주인공이 악마막는 군대 사령관인데 부관이 용 출현 소식을 가져옴.
들어보니 ac40따리 다 큰 레드드라곤이 나타나서 성전군 보급부대를 낼름 날먹하고 튀어버린다는 보고였음.
맨날 치고빠지기 당해서 군대가 출동해봤자 이미 도라곤은 깡통기사통조림 구이에 별 다섯개 리뷰 남기고 사라진 상태라 사령관한테 어떻게든 '해줘' 함.
이 퀘스트 시작한 후부터 월드맵 돌아다니면 레드드래곤이 주인공 파티 앞에 나타나서 선 브레스 갈기는 인카운터 나옴. 버프도 전투 시작하고 이니시 잘 띄워야 걸어줄수있어서 화염저항 걸어줄 위저드가 드래곤보다 늦게 움직이면 10렙 초중반 언저리 파티도 브레스맞고 줄초상남.
화염저항 두르고 드래곤에게 반격하면 단 한대만 맞춰도 ' 이번 먹이는 질기네 ㄱㅊ 다른 만만한놈들 먹으러감 ㅃ2 '하며 드래곤은 날아가버림. 용은 하늘에 있고 인간은 이길수없다 ㅇㅈㄹ!!
그래도 부관이 마냥 짬때리는건 아니고 근처에 용 잡아본 개쩌는 사냥꾼이 있다던데 가서 방법좀 물어보죠? 하고 알려줌.
쥔공은 여관 죽돌이 하고있던 용 사냥꾼을 고용하고 이때부터 사냥꾼이 용사냥 계획을 알려주기 시작함.
먼저 도라곤을 유인함. 도라곤의 후각을 자극하는 미끼를 설치해두고 밤에 빈 마차 주위에 불을 막 피워서 잘 차려진 한상처럼 보이는 함정을 마련함.
그다음 도라곤이 하늘에서 브레스 갈긴 후 한스푼 뜨러 착륙하면 파티가 가서 조지기 시작함. 이때 드라곤이 당황해서 몇대 맞다 ' 아 이건 아니궈던!!! ' 하며 날아서 빤쓰런함.
하지만 용 잡아본 사냥꾼이 미리 날개에 상처를 입히고 드래곤이 흘린 피를 추적해가며 드래곤 레어를 찾아내 거기까지 쫓아감.
이후 상처입은 드래곤을 레어에서 발견한다음 도망칠수 없는 상태의 드래곤을 제대로 조지며 퀘스트가 끝남.
결론은 드래곤이 대비 안한 인간들 상대로 브레스뿜는게 하드카운터인 만큼 인간도 대비안한 드래곤을 조질 수단은 많음 공중에 있고 브레스뿜는 용은 강한 적이지만 무적이 아님을 시나리오 쓰는 작가들도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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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라는 존재를 단순 몬스터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잘 풀어냈네
스포는 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