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팀에서는 건강으로 세이브 시킨 뒤에 피해 굴림 하고 파이터한테 수영하라고 애슬래틱 판정 시킬 수도 있고, 어느 팀에서는 파이터가 용암에 빠졌더니 즉사 시키고 "용암에 빠지면 사람은 죽어" 할 수도 있는 것...
팀바팀 맞음 아래 팀은 틀렸지만 ㅇㅇ
"용암에 빠지면 사람은 죽죠?"하니 팀원들 전부 고개 끄덕이면 맞는거임.
뭐 아래 팀은 D&D보다는 용암 데이터가 따로 없는 OSR에 어울리는거 같긴 함.
코끼리보다 HP 많은게 어케 인간임 ㄹㅇ ㅋㅋ
"드래곤이 짓밟아도 사람은 죽어" 하는데 고개 끄덕일 팀원들이랑 D&D를 같이 하면 안 되지
"'짓밟기 공격'이라는 데이터가 없죠? 이건 공격이 아니라 제가 준비한 즉사 기믹이에요." (나머지: 끄덕끄덕)
걍 툼 오브 호러 악마 아가리 입구 같은 느낌이네.
놀랍게도 D&D 초판에는 짓밟기 공격이라는 게 있었음
근데 용암 대미지도 데이터가있으면 따르는게 맞을듯 애초 플레이어들은 바키나 타오파이파이 손오공 ㅇㅈㄹ급의 초인들이잖아
위에서도 주딱이 말했지만 데이터라는 건 게임 내의 전투상황을 묘사하기 위한 단서지, 그라믄 만렙파이터는 망나니가 목 자르려면 칼질을 수십번 해야 하는 건 아닐 거 아냐... 라는 느낌이야 - dc App
"망나니가 제게 하는 꾸 드 그라에 대한 세이브 쓰로에 자발적으로 실패할게요."
휴... 쩜오가 또 턀갤을 구했다...
자발적 실패 안 하믄 먼 피트 없는 만렙파이터 죽는 데 칼질 몇 번쯤 걸리려나 - dc App
사라져라 쩜오의 사악한 망령
정답은 망나니의 칼질은 목을 쳤으니 보팔 소드로 크리를 띄운 것과 같은걸로 칠게요
그 뭐냐 삼국지 만화에서 야포 처형할때 나온 장면 업그레이드 버전되겠지. 사슬로 칭칭 동여메고 존나 큰칼로 치는데 살이 안 갈라지고 존나 치니까 뺘 부러져서 목이 질질 늘어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