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주인의 주머니를 털어봅니다.
손재주 1d20 + 4 +3 = 17
> 스케빈저는 "야한 하늘색 란제리" 를 얻습니다...
오늘의 세션은 TRPG 중망호다
발게이3이 나왔는데 과연 TRPG 붐은 오는 걸까??
하지만 암담하게도 TRPG 중망호는 히오스와 힘겹게 자웅을 겨루고 있었을 뿐...
문득 기억을 떠올려보면 마지막으로 즐겼던 TRPG 중망호는 국정원 지하에 붙잡힌 전설적인 바드를 구출하고 간수 "미노타 문" 을 격파하는 던전월드였다
그 세션은 PL들과 마스터의 심상이 일치할 때 얼마나 즉흥적인 갓세션이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로 머릿속에 남아있었는데
그럼 과연 이번 중갤 세션은 어떨까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되지 않는가??
바로 순수한 중붕이인 척 입장
고닉만 방명록에 비밀댓글을 남기라구?? 하지만 유동으로 설득 체크를 뚫어주면서 중망호에 탑승하자.
이번에는 어떤 혼돈의 세션이 펼쳐질까 기대하며 들어간 세션방은
아니 뭐임??? 왜 정상적인 세션이지???? 게다가 턀갤에서 가끔씩 연재글로 보던건데????
단편 디코방에 입갤하자 캐릭터 시트를 짜는 법이 나왔다
여긴 디앤디 5판 닮은 하우스룰을 쓰는데 설명이 중갤 바부바부쟝들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해서 문제 없었셈
세션은 1레벨에서 3레벨까지 가는 단편
5판 닮은 하우스룰이니까 대충 드는 생각은 바바리안이 존나 쌜것이다
이렇게 바바리안을 고르고 선택 가능한 종족 목록을 보면서
수상할 정도로 퍼리가 많은데
뭐? 야?? 이 잡몹 퍼리가 여기서도 플레이어블이라구??
또 당신입니까
고맙습니다 에버론
고맙습니다 Keith Baker
이 세계가 당신의 선구안을 따릅니다.
마찬가지로 D&D 5판 책 중 에버론 원작자의 "Exploring Eberron" 책에서는
플레이어블 놀 종족을 제공하니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기습 에버론 숭배를 마치면서 내가 매주 하고 있는 장편 PC가 저 책 데이터를 쓰는 놀 바바리안이니까
이번 단편에서도 놀 바바리안을 골라서 하우스룰을 찍먹해보는 느낌으로 가자
중망호 하우스룰에서 쓰는 놀 종특은
- 6가지의 모든 능력치(근력, 민첩, 건강, 지능, 지혜, 매력)를 각각 1점씩 추가로 지니고 시작합니다. 대신 숙련 보너스를 1 잃습니다.
- 능력치 점수 상승이 있는 레벨에서 2점 대신 3점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엔 상당한 제한이 존재합니다. 당신은 반드시 서로 다른 능력치 3개를 선택해 투자해야 합니다.
- 다음 능력치 점수 상승 레벨에 도달하면 이전에 선택하지 않았던 3개의 능력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6개의 능력치가 1점씩 상승했다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합니다.
- 당신은 캐릭터의 클래스에 상관없이 1레벨에 능력치 점수 상승 기회를 한 번 얻습니다.
대충 이런데 실제로 해보면 숙련 보너스 1 까이는게 존나 컸다 ㅇㅇ 올스탯 골고루 올라가는 건 돌죽 놀에서 따온 종특인듯
명중 굴림에서 근력 16이 근력 14처럼 작동한다고 보면 되는데 바바리안처럼 근력/건강 높으면 장땡인 클래스랑은 잘 안 맞았다
직업 종족 골랐고 이제 초상화 정하면 되는데 구글에서 적당한 그림 긴빠이해서 썼음ㅋㅋ
와 시발 퍼리 농도 존나 진하네 생각이 들겠지만 이미 난 제목에 경고했다
그럼 다른 중붕들이 만든 PC들을 볼까??
???
중붕 5인팟 (퍼리충 셋)
미쳤지 중걀
바바리안 PC 이름인 라르비온은 에버론 고유명사 중 놀 클랜들은 달 이름을 부족 이름으로 쓴다는 설정이 있어서 임시로 아무 달 이름이나 넣었는데
마스터가 엑셀 시트명을 임시 이름으로 바꿔줬음
빼도박도 못하게 임시로 넣은 에버론 달 이름 고유명사가 PC명으로 굳어졌다
어... 그냥 이대로 해야겠다
다음은 PC 배경담 쓰기인데 이건 평소에 엑스페리온이라는 세션을 관전하고 있어서 그냥 술술 써내려갔다
단편 백스임 안 중요함 엑스페리온 안하면 안 읽어봐도 됨
대충 어디 장편 세션에서 등장하는 빌런을 동경해서 모험을 떠났다는 백스로 했음
엑스페리온 장편을 관음하던 내가 첫 애정캐로 찍어놓은 NPC는 세션 내에서 죽었다
그러니 이번에는 장편에 나오는 빌런을 애정캐로 삼아서 걔도 죽게 만들자 ㅇㅇ
캐릭터 배경담까지 다 썼으니 이제 다른 PC들을 살펴볼 시간
다네노아
노움 워락 (위대한 옛 것 후원자)
숲에서 길을 잃었다가 후원자와 만나서 마법소녀가 되었다
워락 패트론 (그레이트 올드 원) 가끔 새벽야갤에 나타난다는 괴담이 있음
스케빈저
고양이족 로그
카짓
범죄가 곧 생활 방석입니다
범죄신고는 112
아르너
인간 파이터
파티의 양심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정의로운 바른생활 기사다
그런데 검은 뚜껑이랑 갑옷으로 온몸을 가리고 있어서
이렇게 적들 사이에 섞여있으면
몹인줄 알고 오인사격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원들 전부가 인정하는 부분
한슨 빅이어
쥐인간족 드루이드
파티의 마스코트 드루이드
귀엽다
드루가 인탱글 장판 놓은곳에 파티원이 들어가려는데 RP가 너무 귀여워서 그냥 인탱글 안에서 구속 저항하면서 싸움ㅋㅋㅋㅋㅋㅋㅋ
총 다섯명의 선원을 태우고 중망호가 출발했다
과반수 이상이 되자 바로 패악질 시전하는 퍼리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각자의 이유로 모험가가 된 사람들입니다.
최근, '보석으로 이루어진 조각상이 있다'라는 소문이 휘스바이어, 우로보로스 영지에 도는군요.
소문은 아직 크게 퍼지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은 각자의 이유로 인해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여 여러분들은 우로보로스 행 마차를 타게 되고...
우연찮게 5명의 마차 승객 모두가 같은 이유로 우로보로스로 향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모였을 때 힘을 발휘하는 법, 여러분들은 보석 조각상을 찾을 때까지 함께 행동하기로 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있는 마차로 떠나볼까 합니다.
마차 뒷칸에 탄 중붕이들
마차 스타팅아 나오자 벌써부터 마차를 핥고 부수고 메테오를 떨어뜨릴 생각이 가득한 모습이다
자기소개가 나오는 동안 메테오를 안 떨어뜨리고 교통정리를 시작하는 엔젤 마스터
그러나 중붕이들은 파티명을 정하던 도중 집단 퇴행을 일으키고 마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한 끝에 적당히 블리자드식 이름을 짓자고 해서 시린발톱 공격대가 뽑혔다
그 다음은 파티의 의사결정을 할 파티장을 뽑아야 한다고 함
카짓이 파티장 자리를 카짓해버린다
마스터: 좆됐노
소개를 마치고 파티를 결성한 중붕이들... 그러나 그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은데
갑자기 마차가 멈추더니
5인 파티가 탑승한 마차를 터는 강도가 나타났다
강도가 나타나자 좋아죽는 악마중붕들
이 때 잠깐 직감했다
사실 진짜 강도는
우리들이 아닐까???
운 나쁜 노상강도들의 목을 새벽야갤에 올라오는 랜덤짤처럼 잘라서 현상금을 받을 준비를 하는 중붕이들
그들이 결국 마차의 목적지 "우로보로스" 에 도착하고 말았다
뭐?? 지??? 단편 맵크기 실화인가???
이 넓은 맵에서 파티의 목표인 "보석으로 만들어진 조각상" 에 대한 단서를 어디서 찾을지 마라톤 회의를 하는 수밖에 없겠지
7.4초에 걸친 마라톤 회의 -완-
무리의 앞에서 달려가는 찍찍이를 따라 오래된 술집으로 굴러들어가버리는 오합지졸 중붕스
이쯤 되면 우리는 사이버 레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든다
아! 그런데 도착한 곳이 낭떠러지는 커녕 수많은 NPC들이 파티의 질문공세를 받아줄 현장이 아닌가?
여기서 정보 조사를 시작하도록 하자 ㅇㅇ
(정보 조사 중)
카짓이라 처음 보는 NPC는 주머니를 열어보지만 충격적인 스킬 체크 난이도를 보고 놀라운 우정을 보여주는 중붕이들
우여곡절 끝에 이 영지를 다스리는 가문의 가주가 보석으로 된 조각상 추적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가주의 성에 가서 보석 조각상 일로 왔다고 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며 술집 바드가 이야기를 흘려준다
그럼... 가봐야겠지??
성에 도착한 김에 입구에 있는 경비병들에게 우리가 퇴치한 노상강도들에 걸린 현상금이 얼마였는지 물어보자
?????
진짜였네;;;;
도적들의 목을 베어왔지만... 정녕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는 말인가??
하는 수 없이 도적들의 목을 배낭으로 돌려보내고 가주의 성으로 들어간 일행들
그런데 마침 가주 옆에 가주를 지키고 있는 용이 있다는 걸 발견하고
응 안돼~
용도 머리는 걸러~
정녕 도적들의 머리가 빛을 볼 날은?? 없단 말인가?? 하고 마음을 접어둔 채 가주에게 소문의 보석 조각상에 대해 물어본다
가주의 말을 듣고 보니 파티가 찾던 보석 조각상이라는 건 보석으로 만든 거대한 골렘이었고
그걸 움직이는 골렘의 핵을 가져다주기만 한다면 남은 보석은 전부 가져도 된다며 설명한 뒤 떠나려는 파티에게 빵빵한 용돈을 쥐어준다
가주... 좋은 사람이잖아?? 가주한테 용돈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성에서 나가려던 찰나 굉장히 불건전하게 생긴 메이드가 눈에 들어오고
메이드에게도ㅋㅋㅋㅋㅋㅋㅋㅋ용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뜯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석 골렘은 쓰러뜨리지도 않았는데 이야~ 우리 이제 부자다~ 하고 FLEX하러 시장 거리를 돌아다니는 성공한 중붕이들
그러던 도중 신비한 차원문이 나타나 파티를 끌어당긴다
그리고 차원문 너머에 있었던 건 처음 보는 가게와 수상할 정도로 수상한 초상화를 쓰는 상점 주인
이건 GM이다
왜냐면 그냥 알고 있지
어떤 세션에서 이 캐릭터 레이반을 PC로 쓰는 사람이 바로 여기 GM이었으니까
GM 권한으로 뿅 나타나 온갖 마법 물건들을 늘어놓고 골라골라 타임을 펼쳐주는 갓마스터
피해 다이스가 2d6인 레이피어부터 시작해서 미친 성능을 가진 아이템들을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아니??? 1렙 파티에 이렇게 퍼주면 마스터.... 뭐가 남나요...? 흑흑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지만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바로 지금이다! GM이라고 소매치기를 피할 수 있을 줄 알았지!
스케빈저는 야한 하늘색 란제리를 얻습니다.
?????????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스케빈저
☆중갤 퍼리속옷도둑☆ 의 영광스러운 칭호가 그에게 들어왔지
오 스케빈저, 오 스케빈저, 그야말로 진정한 중세게임 갤러리의 퍼리 사랑꾼일세
ㅊㅋㅊㅋ
PC 음해에 이어 사실 상점 주인도 즐기고있는거 아님?? 하고 바로 GM도 음해해버리기
작고 앙증맞은 소동 끝에 상점-월드를 떠나 원래 세카이로 돌아왔다
이번엔 정상적인 가게를 살펴볼 겸 평범한 동네 빵집에서 야영 물자를 구하러 입장
빵집이라고 해서 빵ㅋㅋ빵ㅋㅋ한 NPC를 기대해도 안에서 기다리는 건 근육질 아저씨다
요새 어떻게 지내는가~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운 떡밥 등장
이 도시에 있는 공원 묘지에 꼬맹이 하나가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묘지에 죽치고 앉아있다고 한다
뭐지?? 유교 예법에 따라 삼년상이라도 치르는 것인가??
효녀야 효녀 저런 효녀가 없어
뭐든지 궁금한 건 못참는 중하하 특공대 마치 초전도체처럼 아무런 저항 없이 공원 묘지로 슥 들어가버리지
가족의 무덤 앞에서 엉엉 우는 숙녀를 찾았으니 사연을 들어보도록 하자
어 얘가 아니네
변기에 고래밥풀고 낚시할 정신나간련같으니
-다음-
금붕어 산책 장인을 뒤로 하고 빵집 주인이 말한 소녀를 찾아냈다
어머니의 묘가 도굴당해서 누구 도와줄 사람 없는지?? 여기 쭉 있던 모양인데??
어린아이에게 자본주의에 대해 알려주는 스윗중붕
비록 상대가 어린아이일지언정 방심하지 않고 완벽한 교섭으로 유해를 찾아주면 가족의 유품을 넘겨받겠다는 기적의 계약을 따냈다!
찾아주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술집이 동네 소문을 조사하기 가장 무난할 것 같아
가족 잃은 소녀를 뒤로 하고 떠난 뒤 제일 먼저 하는 거) 맥주 주문하기
음료를 하나 주문하고 아 ㅋㅋ 누가 묘지를 도굴해갔대... 하고 물어보니 근처에 있던 겜블러가 아는 정보가 있었다
누군가가 무덤을 도굴해갔다면 그건 사람 골통을 모으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고 추측하는데
잠깐... 범인이 두개골을 모으고 있다??
배낭에서 갈 곳 없던 노상강도 머리
존ㅡ버ㅡ성ㅡ공
바로 아이디어가 떠오른 중붕이들은 노상강도 머리를 들고 해가 진 도시를 돌아다니기 시작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전에 NPC가 한 말) 도굴은 우로보로스에서 중범죄로 취급되는데 특히 그 유해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면 즉결처형이야.
다행히도 리더 스케빈저가 놀라운 희생정신을 발휘해서 스스로 위험에 뛰어들기로 한 모양이다
우리 파티 단결력 지림
용감무쌍하게 노상강도의 머리를 들고 밤의 골목를 배회하던 파티장
그 앞에 검은 옷을 입은 대머리 노인이 나타나 말을 붙여온다!
찾았다 뼈박이
수상한 사람이 뼈에 박기 전에 마법치료를 시전하는 숙련된 의료진들
역시 때려잡고 보니 범인이 맞았는지 묘지에서 파낸 두개골 하나를 챙기지도 못하고 마법으로 사라져버렸다
소녀의 어머니 (였던 것) 을 악성 뼈박이로부터 지켜냈대!
유골걸이 된 소녀의 어머니를 들고 묘지로 돌아간 중갤단
중붕이들이 살려냈지요?? 번번히 구해냈지요??
도시의 사건 하나를 해결하며 오늘도 우로보로스의 평화를 수호하는 시린발톱 공격대!
그러나 이 단편 세션의 여정은 새벽 1시 반이라는 시간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원래 오늘 끝날 단편이었는데 엔딩을 못냈으니 다음에 또 만나서 하자고??
중갤 TRPG ~ 퍼리속옷도둑 대소동 ~ 1부 끝!
그토록 TRPG에서 찾아 나선 무한한 자유도 너머에서, 우리가 올바르게 정의 같은 걸 실천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일확천금, 한탕주의, 혼돈과 파괴, 퍼리가 뒤섞인 중갤단이지만 그럼에도 이 세계와 함께 앞으로 나아간다!
간만에 "재밌게 놀았다" 라는 말이 딱 맞는 세션이었셈
표값이 안 아까운 영화를 봤는데 다음편이 남아있는 기분이 아닐까???
중망호 TRPG, 히오스에게 판정승!
크으 키스 베이커 최고야~
대충 슥슥 읽다가 왜 털이 셋뿐이라는거지 싶었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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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장신구 판매불가 ㅅㅂㅋㅋㅋㅋㅋ
퍼리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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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1일 1회만 가능합니다"
놀 종특 돌죽에서 따온 건 정확하게 맞추심
이런씹 엑스페리온 참여의 기회가 중망호에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