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3개월정도 정기적으로 날짜 잡고서 돌아가던 팀이었는데, 드디어 엔딩을 봤다. 룰은 던월이었는데 참 기분 묘하다.
뭐라고 해야하지, 그냥 막 슬프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굉장히 여운이 남네. 몰입이 원래 과해서 그런지
아니면 왜 그런지 정말 여러 생각이 드는데, 뭔가 계속하기도 쉽고, 내 손을 떠났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분이 묘하다. 
이런 감정이 이상한건가? 다들 첫 캐릭해서 끝낼때 어떤 심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