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네캎에서 어떻게 나올지나 좀 보는게 나을듯.

오히려 개인이기보다는 스탭으로서 본인 의견 낸거고, 네캎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생각해본다고 공지도 냈으니까 일단 걍 지켜보는걸로.

저거 공지글 공지로는 내가 올렸음. 갤 관리 기록 보셈. (도로 내림ㅎㅎ...)

어차피 "안녕하세요 꾸정물이에요" 해봤자 "엌ㅋㅋㅋㅋ 긁힘?ㅋㅋㅋㅋㅋㅋ" 소리 말고 뭐 듣겠냐.


어차피 갤 안하는 사람은 갤에 대해서 편견이 있을 수 밖에 없음. 트위터 안 하는 사람은 트위터에 편견이 있듯.

당장 나만 해도 카페 턀갤 트위터 다 하는데? 자주 보는건 트위터>턀갤>캎이지. 네캎은 뭐 행사 공지 정도만 보고, 턀갤은 글리젠 없으니 그냥 새 글 뭐 없나만 체크하면 되니까.


또, "턀갤에 홍보했다"보다는 발게3갤이나 RPG갤에 홍보했다는게 더 문제 아니냐는 얘기도 보임. 도매금으로 싸잡힌거긴 한데, 뭐... 이건 좀 말이 쌔긴 했네.

홍보 자체는 뭐 좀 괜찮다고 보는게, TRPG는 그 개념을 설명하는게 좀 힘듬. 공지에 TRPG가 뭐냐는 질문에는 그냥 관련된 것 좀 보고 오라고 써둔 이유가 있음.

일단 TRPG가 뭐냐,를 말하려면 말이 길어지는데... 그냥 발게3 한 판 시켜보거나 뭐 영상 보여주는게 쉽거든. 말로 하려면 그 예전 게임메카 기사처럼 "개구리다"만 나옴.

그래서 오히려 지금 발게3 갤에 글 쓰는건 맞지. 오히려 네이버 카페까지 가서 그런 오프라인 행사 나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지 않나? 이거는 본 주제가 아니니까 패스.


아무튼 일단 조용히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봅시다.

딱히 갤에 올라온 다른 글을 지우지는 않겠음. 어차피 기록도 다 공개해둔 갤이고, 그것도 그 사람들 의견인거니까.

턀갤은 아무도 대표하지 않고, 누구도 턀갤을 대표해서 의견을 낼 수 없음. 나도 대표가 아니고, 니들도 턀갤 소속이 아님.


그리고 아무리 화나도 네캎에 "안녕하세요 구정물입니다"는 너무 소속감... 느끼는 것 같음...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