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문제는 대안으로 쓸 수 있는 다른 빌드가 시원치 않아서인 것 같음.


파이어볼 쓰는 대신에 라이트닝 볼트나 헤이스트 쓰고 싶은 법사도 있고, 좀 꿀릴 때도 있지만 그냥저냥 상황파악 해가면서 하면 유니크 부심 살리면서 적당히 맞춰갈 수 있지.


그런데 그웨마, 샤프슈터를 빼고난 전사 계열에게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빌드가 없어.

결국 실제 밸런싱 이상으로 빨리 질린다고 해야하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단 말이지.


개인적으론 샤프슈터가 더 심각하다고 보는데,

그웨마는 매직 아이템에서 제일 자주 나오고 대중적인 건 한 손 무기, 특히 검 계열이라는 점으로 어영부영 편차를 줄일 수 있는데, 샤프 슈터는 활이면 다 되는 식이라 그런 핑계를 댈 수도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