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평소였고 짹에 자기 신념 어쩌구 한거면
그냥 별 관심 안가질텐데
행사 바로 코앞에서 행사 관계자가 언행에 조심하지않는건 좀 어이가 없긴함.
본인이 신념이 뭐든간에 아니 정말로 빈또 상했으면
행사 관련자면 공개적으로 말하기 전에 물밑으로 마스터에게 언질을 하면서 자기는 저기 싫다고 보이지않는곳에서 협상을 했어야지
냅다 공공적인 장소에서 다들 아는 닉으로 심한 말하면 그게 행사 엎는거지 뭐임... 학생도 아니고 나이 있는 사회인이면서 어찌 그리 생각이 짧아....
갤이 싫다는 것도 개인의 취향이라
자기가 같이 놀기 싫으면 그럴순 있는데
지금 그냥 일반 1이 아니라 카페의 행사 관계자잖아.
심지어 행사 직전인데 자기가 말하는거의 여파정돈 생각해야지
20대 애기도 아니고... 하다못해 먼저 행사측에 불편한 점을 이야기 했어야지....
그러고 나서 카페 싫어하는게 아니라 잘되면 하는 마음에 이갓도 머리아픔....
자기 세션 팀 마스터가 맘에 안드는 짓했다고 갤에 로그박고 깐 다음에 사람들이 자기 마스터 뭐라고 하니까
자긴 자기 팀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잘되면 하는 마음에 한거랑 뭐가 다르냐...
팀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외부로 꺼내면 공론화말고 뭐가 되는데
사실 행사를 조지는 게 목적일지도?
왜 해결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지?
'저런 어린애를 스탭이라고 끼고있는데 행사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사람들 생각은 그냥 이거임
사실 한쪽을 싫어하는건 개인적인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 그걸 공공적으로 말하는건 다른이야기인데... 심지어 행사 관계자면 더 조심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까움.
한쪽을 싫어하는것도 공공적으로 말하는 문제도 아니고 한 집단의 수장이 정한 지침을 일개 스탭따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외부세력 끌어들어서 뒤집어 엎어버린건데 이 의미를 모르고 했다면 정말 세상개념 하나도 모르는 어린애인거고 알고 했으면 집단 관리가 개판이라는거고 내부논의 없이 저런 말을 했으면 간부라는 사람이 도를 넘은 경솔함을 가진거고 내부논의 했는데 합의가 안되서 저런꼴 났으면 더 말할것도 없고
외부 세력이래봐야 몇명 있지도 않은 것 같긴 함 트위터도 존나 한줌인듯
사람이 권력을 쥐면 그 본성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