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속상한 거 이해한다. 나도 살면서 어느 집단을 진짜 이가 갈리도록 싫어해본 적 있어.
지인들이 나와 함께 욕해주고 분노에 공감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나도 다 경험해봤다.
그런 마음에서 여기의 안좋은 면을 (안 보이면 만들어서라도) 캡처해가려 했을 거야.
근데 인마 명절이잖냐...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몇 없는 명분을 주는 귀중한 날이야.
여기서 시간과 수고를 들이기보단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한 마디라도 더 행복한 이야기를 하는데 써줘라.
그럼 난 또 과일 깎으러 가마. 좋은 일 가득하길.
그럴 가족이나 친지가 없으니 여기 와서 그런 비생산적인 짓을 하는 거겠지
가족 친지와 사이가 안좋다면 트위터 지인들이 있잖아. 명절은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지.
그 말이 맞다
그 트위터 지인들은 가족들과 친지들하고 놀러가서 혼자 남았아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