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TAC0에 관해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함 읽어봤는데, 레벨별 표 같은 것이 있어서 뭐 따로 계산 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음
거기에다 좀 재밌어 보이기도 해, 복잡하기 보다는 살짝 꼬인 것 같은 수준인데 찬찬히 읽어보니까 이해가 되네. OSR이 AD&D나 BX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는데, 시스템 자체는 진짜 뭐 손 대서 이건저것 해보기에는 재밌어 보이기는 한다.
뭐, 실제로 굴려봐야 아는 것들도 있겠지만서도. 함 해보고 싶기는 하네. 나중에 모집하면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네.
거기에다 좀 재밌어 보이기도 해, 복잡하기 보다는 살짝 꼬인 것 같은 수준인데 찬찬히 읽어보니까 이해가 되네. OSR이 AD&D나 BX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는데, 시스템 자체는 진짜 뭐 손 대서 이건저것 해보기에는 재밌어 보이기는 한다.
뭐, 실제로 굴려봐야 아는 것들도 있겠지만서도. 함 해보고 싶기는 하네. 나중에 모집하면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네.
타코 대충 이해하니 어렵지는 않더라... 햇갈리긴 함ㅋㅋ
까다로운 건 무기전문화 쪽. 파이터 계열과 그 외 직업에 적용되는게 다르고, 뭔가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느낌이 아니라.
사실 타코는 빨간책 해본 사람이면 친숙한 개념이지. 오히려 3판 때 놀랐던 기억. 너무 편해서 금방 익숙해졌지만.
뭔가 꽤나 괜찮아 보여, 어드벤처들도 재밌는 것이 많아 보이고, 베일드 소사이어티나 호러 온 더 힐 같은 고전 어드벤처들.
메카닉이 정말 맘에 든다 하는게 아니면 더 정돈된 OSE로 advanced fantasy 붙여서 하는게?
그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설명해 줄 수 있을까?
내가 그렇게 TRPG를 오래한 것이 아니라서, D&D 5판 단편 2~3번 해본 것이 전부고 AD&D는 그냥 이번에 흥미가 생겨서 읽어 본 것 뿐이야.
OSE=올드스쿨 에센셜, B/X(빨간상자 파란상자 디앤디)를 정돈된 포맷으로 현대에 재정리한 룰북 /Advanced Fantasy=OSE 서플로 BX-ad&d와 같은 관계
알려줘서 고마워, 한 번 읽어볼게.
직관적인 숫자 비교가 아니라 익숙해지기 전까진 따로 표를 봐야 할 정도로 숫자 변동을 신경써야 한다는 게 힘든 점이지 뭐.
ㅇㅇ 뭐 클래스마다 경험치 표가 다르거나 스탯 보정이 힘은 또 익셉셔널 스트렝스 같은 예외가 있다거나... 그런 부분들은 어려운게 아니라 뭐랄까 직관적 일관성이 없는 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