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레벨, 핵심은 에버론 전용 종족 Mark of Sentinel 인간과 곰 토템 바바리안




Mark of Sentinel은 자신의 스펠풀에 몇가지 주문을 추가하는데, 이 중 2렙 스펠풀에 Warding Bond를 추가한다. 그리고 긴 휴식당 한번, 5ft 이내의 아군이 공격에 맞을 경우 아군과 자리를 바꿔 자신이 맞을 수 있다.

Warding Bond 스펠은 아군 대상 1시간 동안 무 집중으로 AC와 내성에 +1을 주고 모든 피해에 저항을 준다. 저항 적용 후 대상이 받는 피해는 자신이 똑같이 받는다. 여러 아군에게 동시에 거는 것도 가능.

무집중이므로 걸어놓고 곰바바 찍고 격노하면 공유 된 피해에 저항하므로 정신 피해만 아니면 원래 피해의 반의 반만 자신이 받는다. 예를 들어 10의 피해를 아군이 받을 상황이 생기면 아군은 Warding Bond 저항 때문에 5의 피해만 받고, 나머지 5의 절반인 2의 피해만 자신이 입는다. (버림 적용)

여기서 Warding Bond 주문엔 받을때 피해 유형이 안 써있으니 곰바바 저항 안 통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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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크로포드가 모든 피해엔 유형이 있다고 했으므로 상식적으로 대상이 받는 피해 유형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만약 DM이 아닌거 같다고 하면 아님, 걍 딴거 찾으셈

Warding Bond 쓸 2렙 슬롯을 어떻게든 얻어야 하는데 워락이나 풀 캐스터 3렙 찍으면 된다. 자기 캐릭 스탯 따라서 꼴리는거 찍으면 됨.

가장 무난하고 컨셉 괜찮은 건 초반에 달의 회합 드루이드 3렙까지 찍고 초반 무쌍 하다가 곰바바 3렙 찍는 거다.

만약 뽕 차는 컨셉을 원하면 전쟁 권역 클레릭 3렙 이상 원하는 만큼 찍다가 바바리안 3렙 찍고 순교자 컨셉으로 싸우면 된다. 마침 스피리츄얼 웨폰도 무집중이니 시전하고 격노하면 된다.

또 좋은건 팔라딘 5렙까지 쭉 찍고 바바 3렙 찍기, 파이팅 스타일로 AC +1이나 근접한 아군 피격시 반응 행동으로 피해 감소, 맹세 좋은 거 고르면 완벽한 팔라딘 탱커가 된다. 참고로 스마이트 격노 중에 사용 가능. 요건 8렙에 완성이니 참고.


클레릭이나 팔라딘은 기본으로 Warding Bond 있으니 Mark of Sentinel 안해도 됨.


번외로 Mark of Sentinel 출신만 낄 수 있는 반지가 있다.



페어 반지라 나 하나 아군 하나 조율칸 먹는 반지인데, Mark of Sentinel 인간 쪽에서 추가 행동으로 발동시키면 빼거나 다시 끄기 전 까지 반대쪽에서 받는 피해를 절반으로 나눠 자신이 받는다. 여기서 저항이란 말 없이 깔끔하게 받는 피해의 절반이라 했으므로 Warding Bond 저항이 중첩된다.

예를 들어 아군이 10의 피해를 받으면 저항으로 5, 이 피해의 절반이므로 2 (버림 적용) 만 받는다는 거다.

이때 자신이 받는 피해는 와딩 본드로 받은 피해 5의 절반 2 + 추가로 반지로 받은 피해 5의 절반 2 = 4의 피해. 아군은 4분의 1 피해를 받고 내가 2분의 1을 쳐맞는 거다. 이쯤 되면 아군보다 더 아프게 쳐맞는 단계다.


반지나 Mark of Sentinel은 에버론 전용이므로 개간지나는 스팀펑크 비행선 타고 돌아다니며 깽판치는 에버론 캠페인 열어달라고 마스터 잘 꼬셔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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