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머스의 그림자에서 딥원들과 계약한 오벳 마시 선장이 '타지 출신의 여자'를 후처로 들였다고 나옴. 딥원이었겠지. 소설의 서술을 보면 오벳 마시 선장과 후처 사이에 자식이 셋이었는데 그 중 둘은 어렸을 때 실종됐고, 나머지 여자애는 여느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유럽에서 교육을 받은 뒤 아캄 출신 총각과 결혼했다는 서술이 나오는데... 사실 문 앞에 있는 것에 나오는 마법사 에프라임 웨이츠와 마시 선장이 동일인이고 마시 선장이 후처와 낳았다는 그 딸이 바로 애시너스 웨이츠 아니었을까
갤이 썰렁해서 뻘글 싸 봄ㅇㅇ
ㄷㄷ
이게 그 러브크래프트님의 빅-픽쳐냐
두 작품 간의 시간대를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뻘글이므로 그런 수고까지는 들이지 않겠다
아세나스 웨이트가 태어나기도 전에 오베드 마쉬가 죽었으니까 아니지. 그리고 웨이트 가는 원래 인스머스에서 터 잡고 살던 집안 중 하나였기 때문에 연동되는 거임.
ㄴ아 지금 보니 '마시 가를 비롯해 인스머스에서 명문가로 통하는 웨이트, 길먼, 엘리엇 가는' 이라는 구절이 있군ㅇㅇ
ㅇㅇ. 그래서 인스머스 다룰 때는 대개 저 네 집안 사람과 엮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