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 보면 분명히 볼 수 있는 크리쳐에게게선 숨을 수 없고, 전투 중 당신이 은신에서 벗어나 다른 캐릭터에게 다가갈 경우 대개는 당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if you come out of hiding and approach a creature, it usually sees you) 라고 되어있는데...

1. 적의 시야에 보이던 로그가
2. 세로로 세워진 테이블 뒤 (토탈커버) 에 들어가서 은신 액션을 쓴 뒤
3. 은신을 받은 상태로 다시 커버에서 나와서 크로스보우를 쏘면
(1) 3에서 커버에서 나온 순간 '분명히 보이게' 되었으니 은신을 잃고, 이점도 못 받는 건가요?
(2) 아니면 분명히 보이는 상태에서는 은신을 '시도할 수' 없지만, 이미 얻은 은신 상태는 유지할 수 있는 건가요?

만약 (1) 번이라면 전투 시 은신의 쓸모가 있나요? 또 하플링 특성인 자연스러운 은신은 크리쳐의 뒤(하프커버) 를 은신 상태 (보이지 않음)로 바꾸는 용도인가요?
만약 (2) 번이라면, 토탈커버에 들어가서 은신한 크리쳐가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으로 달려나와 턴을 종료해도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건가요?

+) 가볍게 가려진 상태는 '분명히 보이는' 상태인가요?
만약 분명히 보이는 상태라면, 룰북에 '당신이 은신해 있는 크리쳐나 숨겨진 물체를 발견할 수 있는가를 판정하는 데 있어 ~ 가볍게 가려진 상태가 중요하다' 라는 문장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명히 보이는 상태에선 숨을 수 없으니, 가볍게 가려진 상태에서도 숨을 수 없고, 발견할 필요도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