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이 적어서 아는게 없다보니 '소드코스트에 이름난 으뜸기사:상승의 아놀드 경(41세)' 등등 로어프렌들리한 포트만 준비해서 플을 들어가곤 했었거든

그럼 캐메 마무리할때쯤 마스터가 포트들 올려주세요~ 한단말이야 그러면 포트가 주르륵 올라오는데

a: 은발벽안의 초 카와이한 미소녀(바바리안이지만 키가 145cm임)
b: 레드드래곤이 폴리모프한 붉은 눈동자의 육감적인 초 미인(창녀같이 생김)
c: 복숭아색 머릿결이 아름다운 하프엘프 귀족 영애(자지가 달려 있음)

대강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된단말이야?
여기에 아놀드 경(41세) 포트를 선뜻 올릴 자신이 도저히 없기때문에 번번히 새 포트를 깎아오거든.


이런 일이 아주 흔하다는걸 이제 좀 깨달아서 앞으로는 포트를 미리 두개 준비해놨다가 상황보고 맞는걸 올리기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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