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퓨리티 씰을 좋아한다. 워해머 40k에서 제일 좋아하는 요소임. 미신적이고 비합리적인 느낌을 잘 살린다 느껴서.
+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참고 이미지.
어쨌거나, 그래서... 빙 AI 붐이 왔고,
이런건 잘 뽑길래 한번 갑옷에 퓨리티 씰을 달고 있는 수녀를 뽑아보려고 했음. 언젠가 써먹을 일이 있겠지 하면서.
그리고 시팔 가챠를 열 일곱번 돌려서 한장도 못 건졌다
시팔 손에 들지 말고 갑옷에 붙이라고... 브레스트플레이트에 달라고 해도 손에 들고 베사규에 달라고 해도 손에 들고 펄드론에 달라고 해도 손에 들고 메이스에 달라고 해도 손에 들고
진짜 개좆같은 인공지능 새끼 손도 잘 못 그리면서 왜 그리 손에 뭐 들고있는거에 집착함? 그리고 시파 왜 중간을 잡았는데 뻣뻣하게 서 있는게 태반임??
3번 짤 맘에드네 - dc App
그냥 퓨리티씰하나 수녀하나해서 합성하면 안됨? + 시스터오브 배틀해도 똑같음?
합성은... 아무래도 자연스럽지가 않을테니까. +시오배는 안해봤는데, 내 기억이 맞으면 퓨리티 씰 자체가 시오배보다는 마린에서 많이 쓰고 모델이나 아트워크에도 시오배보다는 마린이 많이 달고 있음
이게 특정 제품의 총처럼 딱 특정한 사물은 제대로 못 만들더라.
ㅇㅇ 그래서 애초에 붉은 실링 왁스로 갑옷에 부착된, 신성한 문구가 쓰여져 있는 좁고 긴 양피지라고 했는데 못하더라고ㅋㅋ
양피지 그리는걸로 봐서 왁스로 갑옷에 달린 양피지라고 하지 말고 양피지가 달린 왁스 뱃지라고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