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사기는 어그로 끌어본거임...



UA5판이였나 그때 워락 변경점이 개 많았음. Hex 특화 캐릭 + 하프캐스터로 변경하고


풀캐스터에 비해 부족한 스펠 레벨을 인보케이션으로 때울 수 있는 느낌으로 바뀌었었음 (지금 미스틱 아르카넘처럼 한개 선택해서 쓸수있는식)



근데 이게 서양권에서 왜 이따구로 바꾸냐고 워락 근본론의 공격을 많이 당하고 피드백을 수용한듯함




그래서 이제 다시 그 전의 팩트 매직으로 돌아감 (스펠슬롯 2개에 풀캐스터랑 같은 레벨)


대신, 큰 변경점들이 몇가지 생김



1. 워락 서브클래스는 1레벨이 아닌 3레벨에 선택함


-> 계약한다는 컨셉상 1렙부터 힘을 얻는게 아니라서 캐릭터 컨셉적으로는 호불호 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

워락 섭클 찍먹이 하도 많아서 이런 식으로 찍먹을 막으려는 듯 함

그리고 소서러, 위자드의 경우에도 3레벨로 섭클이 옮겨가면서 전부 3레벨 섭클로 통일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임.



2. Pact Boon(~~의 계약)이 클래스 피쳐에서 없어짐.


-> 인보케이션에 팩트 분이 통합됨. 따라서 원한다면 Tome, Chain, Blade 계약 전부 얻을 수 있음 ㅇㅇ



3. 팩트 분이 인보케이션으로 넘어오면서, 그만큼 배울 수 있는 인보케이션 숫자도 늘려줌.


1레벨부터 1개를 배울 수 있고 5레벨기준 5개로, 기존보다 레벨당 2개씩 더 배울 수 있게 바뀜.

-> 특정 인보케이션이 강제되다보니, 인보케이션이 부족해서 허덕이던 워락의 입장에서 가뭄의 단비



4. 긴 휴식당 주문슬롯을 한번 회복할 수 있는 유사 주문슬롯회복 능력이 생김.


MAGICAL CUNNING -> 1분간 집중하면 절반의 슬롯 회복(반올림) 즉, 슬롯이 3개면 2개 회복


Tome 계약이 변경됨. 원래는 계약 + 1렙주문 의식시전 가능하게 해주는 인보케이션까지 골라야 했는데 이걸 그냥 하나의 인보케이션으로 통합해줌.

Tome 계약 : 캔트립 3개 + 1렙 의식주문 2개 골라서 워락 주문으로 준비함. 1레벨 주문슬롯 1개 얻고, 긴 휴식마다 한번 사용가능.

근데 의식주문 두개를 주는건 좋은데, 의식시전이 가능하다는 말이 빠졌음. 이게 1렙 스펠슬롯 준걸로 쓰란건지 잘 모르겠음


(변경점 설명에 Eldritch Sight 인보케이션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적어뒀음.

Eldritch Sight is gone, since Detect Magic is now on the Warlock spell list and can be cast as a ritual.

이 글만 보면, 이제 워락도 리츄얼 캐스팅이 가능하다는 듯이 써놨는데, 막상 팩트 매직이나 Tome 설명에는 리츄얼 가능하다는 언급이 없어서 혼란스러움.)


-> 짧은휴식 안주면 엘블원툴이 되는 워락에게 그나마 주문캐스터로서의 활용성을 늘려줌.



5. 9레벨부터, 후원자와 직접적인 연락 가능


Contact Other Plane 주문을 아무런 패널티 없이 사용해서 후원자에게 질문 가능.



6. 인보케이션 전반적 상향 및 "Feat를 하나 얻을 수 있는" 인보케이션이 생김.


이제 워락은 5레벨에 피트 5개 쓸수도있게 되었음


제한이라고는 "prerequisites(전제조건)" 이 없는 피트만 고를 수 있고, 반복해서 이 인보케이션을 다시 고를수 있기 때문에


=> 이론상 2레벨에 주능력치 20찍기 가능함[15+2(종족)+1+1+1(인보케이션 3개) = 20]


LESSONS OF THE FIRST ONES

Prerequisite: Level 2+ Warlock

You have received knowledge from an elder entity of the multiverse, allowing you to gain one feat of your choice, such as Skilled, that lacks prerequisites.

Repeatable. You can gain this invocation more than once. Each time you do so, you must select a different eligible feat.



추가로 다른 인보케이션도 버프 많이받았는데


1. FIENDISH VIGOR (악마의 활력) : 원래 1렙주문으로 False Life 시전하는 거였음


-> 이제 False Life 시전시 항상 최대치의 값을 얻으며, 이제 워락 슬롯레벨만큼 올려서 시전 가능.

즉 임시체력량이 이제 8+주문렙당 5로

9레벨이면 5렙슬롯으로 사용 가능해서, 행동으로 무한 28의 임시체력을 얻을 수 있음. 탱커 쌉가능


2. ONE WITH SHADOWS(그림자 동화) : 원래 희미한 빛, 어둠에서 아무런 행동이나 움직임 못하는 대신 투명화였음.


=> 이제는 희미한 빛, 어둠 속에서 자신에게 "Invisibility" 주문 시전 가능.


즉, 어둠이나 희미한 빛 안에 있어야만 투명 유지가 아니라, 그 안에서 투명화 주문 시전 후 밝은 빛으로 나와도 아무상관없음


그냥 망토같은거 하나 들고댕기다가 몸 감싸고 투명화 시전하면 주문슬롯 없이 무한 투명화 가능


=> 은신이나 암살 캐릭터에게는 개사기 인보케이션이 됨


3. Pact of Chain


이제 Skeleton, slaad tadpole도 소환 가능.


Skeleton이 추가된게 맘에 드는게 이제 미디움 사이즈 패밀리어가 생긴 것 뿐만 아니라 네크로맨서 컨셉 구현도 가능해짐


4. Pact of Blade


데미지를 "Necrotic, Radiant, Psychic 피해로 변경 가능"


+THIRSTING BLADE가 이제 5렙에 멀티어택, 11렙에 3번공격 가능.



7. 섭클에서 레벨당 컨셉에 어울리는 "준비된 주문" 을 상당히 많이 제공해줌. (거의 레벨당 2개씩 10~11개를 제공해줌)


-> 클레릭처럼 섭클에 따라 준비된 주문을 전부 제공해줌으로써, 워락의 적은 선택 주문 갯수를 완화시켜줌.



이정도가 현재 Playtest 7버전 워락의 변경점임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게 변경되어가는 듯함


헥스블레이드 컨셉으로 갈 때도 유연하게 인보케이션을 선택해서 근접 마검사 느낌을 살릴 수 있고


그레이트 올드원이나 다른 사술사 컨셉으로 갈때도 계약과 인보케이션, 피트 습득으로 유연한 구성이 가능해짐


특히 다른 직업들보다 피트 습득을 많이 할 수 있는게 매우 매력적으로 변경된 듯 함.


(ex. 텔레키네틱과 텔레파시 피트를 모두 얻음으로서 카리스마 +2를 하면서, 싸이킥 능력자 컨셉까지 구현 가능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