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룰북 올라와 있길래, 이전부터 구한던 것이라 팔렸겠지 하고 글 보니까. 아직 안팔린 것 같은데, 가격도 안쓰여 있고 어디로 연락 달라도 안써져있는데다 사진도 책 모서리 가 닳아서 좀 삐리했는데. 그래도 구하는 것은 나니까,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댓 다니까 연락은 오대.
가격대 얼마 생각 하시냐고 물어보니까, 시세를 모른다 얼마가 적정하냐대. 그래서 내가 일단 책 상태 좀 볼 수 있는지 물어보니까, 바깥이라 안된다 해서 수긍했는데. 또 시세가 얼마냐 묻네.
뭔 내가 감정인도 아니고 그냥 여기서 끊는 것이 맞을까 싶다가도 그냥 중고 눈탱이 쳐서 10~12만원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파는 룰북의 3권 값을 최대 6만원 까지 생각 중이고 책 상태에 따라서 가격은 좀 조정이 필요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싫으면 거절하셔도 좋다. 말했더니 암 말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뭐고 이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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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룰북인데?
네가 이전부터 구하던 룰북 = 쉽게 구할 수 없는 룰북이라고 할 때 3권 최대 6만원이라면 나도 답장 안 할 것 같은데
그거랑 별개로 말이 시세 모른다는거지, 하는짓거리가 빼박 선제시충이라 때려죽여도 무죄임
그건 그러네
네 말도 일리는 있는데, 겁스였고 가격 거품 준내게 낀건 아는데 모서리 까진것에 선제시요하고 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으니까. 읽씹 해버리는 것이내 입장에서는 좀 그랬다. - dc App
애초에 그놈이 희망 가격 써 놨으면 아무도 귀찮지 않았을 일이니 걔 잘못이 맞음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