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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땀 뻘뻘 흘리며 고생하는 게 안쓰러워서 시원한 웰치스 한 잔 주시겠다구요?

아유 저야 감사하죠... 아 이미 컵에 따라 주셨구나. 잘 마실게요~"


그것이 당신이 기억하는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눈을 떠 보니 축축하고 습한 감옥 안.

인심 좋은 노인의 뚜껑 따인 웰치스, 뒷골목까지 짐을 들어 달란 부탁, 어째선지 뒤를 계속 따르던 검은 마차.


어떤 상황이든, 여러분은 인상 좋아 보이던 누군가의 말을 믿어버린 대가로 이곳에 왔고, 이제는 몸 성히 이곳을 탈출해야만 합니다.

마침 감옥의 두꺼운 철문 너머로, 검과 검이 부딪히는 소리와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연신 울리는군요.

여러분의 실종을 알아챈 누군가가 구하러 온 걸까요? 혹은, 그저 납치범들을 퇴치하러 온 모험가 집단이거나요.

뭐든 좋습니다. 지금이 탈출하기 좋은 때라는 것은 확실하니까요.



뉴비, 고인물 가림없이 받음! 단 베이직 룰북(무료)은 읽고 올 것.

텍플, 4인, roll20에서 진행, 10월 7일(토요일) 저녁 8시 ~ 1시 +@

레벨 : 4레벨

허용 서플 : 자나사, 타샤, MoM 등 기본적으로 허용, 추가적인 서플은 말하면 대부분 허용

신청 : 디스코드 tuna_double


우려먹기 맞음, 구회글 많아서 싸지름

뉴비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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