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각 직업들의 기능이나 특징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하나요?
예를들어 파티원 한명이 클레릭인데, 신앙 중에 폭풍의 영역 선택하고
1렙에 획득하는 '폭풍의 분노'가 피격시에 자신을 때린 크리쳐에게
민첩 세이빙 굴림 시킨뒤 실패하면, 뇌격 대미지 준다는 등 맞나? 어쨌든
마스터가 이런 기능을 모르면, 그 클레릭에게 물어보면서 해야할듯하고
또 한명이 바바리안이고, 격노 쓰고 공격하겠다고 선언하면, 격노가 뭔지 모르는 DM은 물어보면서 해야할것 같은데
뻔뻔하지만
핵심 규칙만 우선보고, 나머진 플레이어들에게도 물어보면서 진행해도 욕안먹을까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패파 비기너 박스 구매할까 하는데, 으때요?!
숙련된 마스터도 가끔 기능이나 효과 기억 못할 때 있음. 그럴때 보라고 시트 다 작성하게 하는거고
파티원 시트를 참고하는것도 방법이군요! 그걸 왜 이제 가르쳐주시나요?
존댓말로 말하니까 이새끼 찐인지 컨셉인지 헷갈리노ㅋㅋㅋㅋ
대댓글 웃겨서 개추 ㅋㅋ
플레이어 캐릭터 기능은 다 아는게 좋긴 하지
왜 질문은 댄디인데 사는건 패파임?
그게 댄디 보고있는 중이긴 한데, 패파 비기너 박스가 멋져서, 사고 싶어졌어요
기능 잘 모르면 플레이어가 의도하든 의도치않든 사기치는거 못잡긴 함 비기너 박스는 살만함
그렇군요,역시 물어보고 끝낼게 아니라, 다음 플레이까지 확인도 해보고 알아가면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ㅇㅇ 자기 클래스 피처나 시트 내용은 그 주인이 마스터보다 당연히 더 잘 앎. 대충 뭘 골랐구나만 알아두고 물어보면서 진행해도 됨.
가르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