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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미국의 유색인종들을 박멸하려는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유색인종들이 사는 지구에 총기 난사를 벌이고 갑작스러운 습격에 사람들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며 겁에 질려 달아나는 거지.

그 과정 속에서 PC들을 모으게 될 NPC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망연자실한 채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일이 끝나고 피비린내와 총연이 자욱한 거리에서 차갑게 식은 이들을 으스러질 듯이 끌어 안고 슬퍼하는거야.

새하얀 경찰들은 유색인종들의 탄원에 무심하고 그저 귀찮은 일거리 정도로 생각해. 그들을 습격한 이들을 찾을 길이 없다며 도움을 구하는 이들을 냉담하고 내쫓고 오히려 거리가 깨끗해졌으니 그들에게 표창장을 주어야 한다며 조롱하면서 내쫓는거지.

그렇게 한 남자가 복수를 다짐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그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던 이유로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이들을 모아서 그들을 추적해 개인적인 정의를 실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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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업무 중에 시간 남으니까, 별 생각 다드네. 갱 버스터... 음. 오늘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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