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한 일본인 유튜버가 TRPG하는걸 보고 크툴루의 부름이라는 룰북을 구매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할줄 모르니 당연히 한국어로 된 책을 샀고요. 그 뒤로는 뭐...
그나마 있는 친구들을 꼬드겨 가벼운 시나리오를 몇개 해봤지만 처음으로 TRPG를 해보는 제가 GM으로서의 역할을 매끄럽게 해내지 못한것도 있고
애초에 친구들은 제가 한번 해보자고 부탁해서 했던것인 만큼 금방 흥미를 잃어버려 그 뒤로는 그저 아쉬운 추억만을 남긴체 잊어가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계속 남는법 결국저는 또다시 TRPG를 하기로 마음먹었고
발더스3 플레이한 뒤 짙은 아쉬움과 함께 D&D 룰북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구글에 구매처를 검색해보니 던전엔 드래곤 한국어판 공식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텀블벅으로 구매한다는데 전 텀블벅이 뭔지 몰라요?
그런데 뭔 책이 4권? 몬스터메뉴얼,마스터 가이드,플레이어즈 핸드북,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아마 시나리오집 같음) 총합:22만 7천 5백원?!?!
그래서 결국 또다시 정보를 얻으러 갤에 왔더니 글중에 한국어판은 오역이 심해서 망했다는거에요. 출판권을 뻇겼댔나?
슬슬 말이 너무 길어지는데
1)한국어판 D&D룰북은 구할수가 없는건가요? 오역이 없는 정상적인 걸로요.
2)가격이 저게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10만원을 넘기면 구매하기가 좀 그래요...
3)질문이 세가지정도는 되야할것 같아서 넣어봤어요!
베이직 룰 읽고 찍먹 ㄱ
1) 그 조건이면 구할수 없음. 물론 사람에 따라 어디까지 치명적인 오역이냐 싶은건 있겠지만 일단 카페에서 관련 수정본 찾아보면 한무대기 나옴 2) 실제로 저 가격이고, D&D 비욘드라는 사이트에서 실물 책은 아니지만 같은 내용의 웹 문서를 구입할수 있게 하는데, 간간히 할인할 때가 있음 (참고로 이쪽도 번역은 X), 보통 플레이어로 할 사람은 플레이즈 핸드북만 사면 OK이라 상관 없지만, 제대로 마스터링을 하려면 뭐.. 3) 그런 D&D 류의 TRPG를 하고 싶고, 번역 문제가 없는 정발 룰이 필요 하다면 13시대가 대체제가 될 수 있음.
13시대는 사람 없음 님이 인터넷에서 사람구할거고 앞으로도 쭈우우욱 gm할거 아니면 사지마 디앤디는 오역 있어도 못읽을 정돈 아님... 난 뉴비라 그런가 고인물이 오역 심한건 알려주면서 잘 맞춰서 함 걍 디앤디 5판 사보셈 trpg할거면
위에 오타났네 친구들이랑 하는거말고 인터넷에서 사람 구할거면 13시대 비추 그리고 디앤디는 플레이어즈 핸드북만 사면됌 친구랑 할거라면 판델버 시나리오 있으면 좋긴한데 그이상은 하다가 필요하면 사는거임 필수는 아님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베이직 룰 읽어보고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D&D책값 겁나비싸네요. 결국 살사람은 살거라는걸 알아서 그런가...
곧있으면 블랙 프라이데이니까 그때 세일할때 비욘드에서 사는거 추천이긴함. 번역기도 은근 잘 먹히고
일단은 베이직부터 읽어보고, 팀 구해 들어가면 영문 룰북은 공유받기 쉬움 위에서 설명해준 비욘드 사이트 이용하면서 마스터티어 구독 하고 있는 사람은 합법적으로 룰북 공유(쉐어링)해줄 수 있거든 어짜피 할 생각이면 한글이든 영어든 PHB정도까지 고려해보는걸 추천 왠만한 기본적인것들은 다 들어있어서 이것만 잘 읽고 적응해도 플레이어는 능숙하게 할 수 있음
위키처럼 정리된 무료 사이트가 있는 패스파인더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