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개별 주문들이 장점이 아니라 기능으로 표현되다 보니 보통은 cp로 짐작 할 수 있었던 것을 선결조건까지 고려해야 되기 때문이고

둘째로 주문들의 효과 자체도 임의적으로 만든 부분이 있어서 그렇기도 함.

당장 장점으로 구현하라고 했을 때 정확히 구현하기 까다롭다고 느껴질 주문들을 보면 알 수 있음.

마법 서플을 봐도 새로운 주문을 만들 때 효과나 선결조건을 어떻게 지정하라는 명확한 가이드가 없고 임의적으로 마스터가 판단하도록 하고 있는것을 봐도 그렇다.


더하자면 이건 사실 마법 외에 자주 쓰이지 않아서 그렇지 장점을(그리고 다른 기능을) 선결조건으로 하는 강력한 기능들 (점혈같은거) 전반에 통용되는 얘기이기도 함.


이런 이유로 나도 겁스에서 가장 싫은 부분을 꼽으라면 표준 마법 시스템을 꼽음 ㅇㅇ


피라미드 잡지 중에 기능을 장점처럼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게 있었던것 같기는한데 장점을 기능처럼 다루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는 들어본적이 없다.

그런 가이드가 있으면 훨씬 더 통일적인 시스템이 될 거임.


결론: 마법학 나와라 마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