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하나로는 존 컴뱃이 있음. 페이트 컨덴스드나 icrpg같은 규칙에서 사용되는 방식인데, 짧게 요약하면 공간을 실제 거리 대신 구역(존)별로 나누어서 전투를 진행하는 거임.

존 컴뱃은 다양한 형태로 실행할 수 있는데

79ee8236fd9f1ea77abae9ba10ee30352bdfa2d4b7d7be8feb3a5342706b0d0c6b34f25fdb8fe21f81f590f4f84360d86867c6648b719178

7ab98775e1826aa46ce7d7e64e87206ed2d674a3c49ea7a4868f205cd018b8ad2e2121304f19887ea0180013194ad47ed1f68ec22521ee0d80f281b370377e6d931e7d7c721113b8a0002118ffe33226

가볍게는 이런 낙서나 약도로도 가능하고

37b2de23f69f31a823abdeb05bd92b28277e312001b1ad8283d50da14485e25530

0fbcc432e9d735a77ea5d9bb139f2e2d950b113e1e4c20c9acd8a9640b78

디지털 환경에서는 네모 텍스트박스를 이용하거나 이미 있는 배틀맵에 덧그려 할 수도 있고

7de9877eb28239a06ae8d7b614852768f035823bd84c940ce0d44489fa60e86275c63b88cff819716e851eb6ed2934513d4edbfe791f1c2ed44adb97a6e3e1dbdfe5580c

098ef319b5826cff20b5c6b236ef203e1c5d6a17e357cfb3

오프라인에서는 인덱스 카드나 저런 터레인을 써서도 할 수 있음.

그래서 존 컴뱃의 장점은, 배틀맵이나 격자 터레인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보다 시간과 돈이 덜 들고 완전히 심상극장(씨어터 오브 더 마인드)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는 훨씬 명확하게 처리가 가능함.

얘가 어디에 있고 엄폐를 했고 말고를 계속 말로 트래킹하는 대신 눈에 보이는 대로 놓을 수 있으니 편리한 거고, 또 반대로 족빠지게 맵 준비하고 (orpg라면)격자 맞추고 다이나믹 라이팅 찍을 시간에 대충 찍찍 선 그리고 설명만 써 주면 되니까 시간이 많이 덜 들지.

단점은 보이는 대로 비주얼 이쁘고 공들여서 준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안 맞는 방식이고, 도와후와 휴먼의 이동속도 5피트 차이가 목숨보다 중요하다 하는 스타일에도 잘 맞지는 않을 거임,,,

존 컴뱃을 사용하는 법도 다양하긴 한데, 그거 쓰면 좀 길어질 거 같아서 나중에 쓸 수도 있고 안쓸 수도 있고,,, 직접 찾아보려면 유투부나 페이트 컨덴스드 규칙 찾아보는 걸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그럼 즐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