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겁지 않은 세션 -
- GM이 NPC 소개 중 -
빌런 : (저 NPC 수상하다!) 제 바바리안으로 저 놈 머리통을 쪼갤깨요!
- 주사위 rolling -
팀원 : ???
GM : ???
- 즐거운 세션 -
- GM이 NPC 소개 중 -
플레이어 : (저 NPC 수상하다!) 여러분, 저거 수상하지 않나요?
팀원1 : 저는 별로 수상해 보이지는 않는데요?
팀원2 : 저 NPC 수상한거 맞아요, 갑자기 튀어나와서 도와달라는거 잖아요. 꿍꿍이 있을듯.
플레이어 : 그럼 제 바바리안으로 저놈 머리 쪼개도 될까요?
수상한 행동하기 전에 미리 손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팀원2 : 그거 괜찮겠네요! 그럼 제가 버프걸어드릴게요.
팀원1 : 여러분이 그렇게 하겠다면 저도 도울게요.
GM : (별로 좋지 않지만) 좋습니다, 주사위 굴려주세요.
- 주사위 rolling -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하는 행동"을 하기전에 물어보기
특히 주사위 굴리기 전에 같이 하는 팀원들에게 꼭꼭꼭 물어보고 하자.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하기전에 팀원간의 조율 좀 거치고 하자는거다.
제발
(별로 좋지 않지만) 좋습니다
안좋습니다
(안)좋습니다.
ㅇㄱㄹㅇ
저기에서 GM의 별로 좋지 않지만은 "좆됐네"임 ㅋㅋ - dc App
저 대사 치는 와중에도 '시발 이 다음 전개 어떻게 수습하지;;;'하면서 머릿속으로 회로 쌩쌩 돌리고 있음
'우리는 프로토스가 아니므로 대화를 많이 나눠야 해요~'
(중요)
좋(같)습니다
저게 뭐가 즐거워.
플레이어 입장에서 말하지 말고 캐릭터의 입장에서 말해.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캐릭터의 입장에서 행동하고, 다른 캐릭터도 제지할거면 행동으로 제지해.
나 이거 해봤다가 좆됐음 심지어 지엠 씹새는 지가 먼저 이렇게 해보자고 제의했던 새끼가 우디르해서 나보고 꼽주더라 씹련 ㅋㅋ
의도는 이해 하는데 그런 사람들 모으기가 정말 쉽지 않음. 나도 니가 말하는것처럼 해보고싶었는데 타협하고 본문처럼 하는중이다 그냥.
ㅋㅋ 개씨발년이네
아무튼 니가 얼마나 축복받은 환경에서 게임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건 정말 부럽고 대부분의 환경에선 그런식으로 했다간 불만터져서 게임 곱창난다. 글쓴이가 진짜 올바른 trpg를 틀린 취급해서 뿔난거는 공감한다만..... 사실 네이버 카페만 가도 이런 중립적이지 못한 팁글 한가득있는거 생각하면 니가 뿔난거임....
협의를 하지말고 롤플레이를 하라고. 플레이 하러 왔지 회의하러 왔냐?
그거 조율 아니야. 정치질이지. 저렇게 물어봐놓고 싫다고 하면 어쩔건데? 찬반투표라도 할거냐? 찬성이 더 많으면 하고, 반대가 더 많으면 하지 말고? 대체 캐릭터는 왜 있냐? 사람이 맞긴 해? 집단지성으로 움직이는 기계같은 게 아니라?
- GM이 NPC 소개 중 - 빌런 : (저 NPC 수상하다!) 제 바바리안으로 저 놈 머리통을 쪼갤깨요!
여기서 도끼를 들어올린 바바리안을 막고싶으면 힘이 없어도 다른 놈이 앞을 가로막든가. 못 막아도 캐릭터의 입장에서 따져야지. 항상 롤플레이 하려는 노력을 해.
그거 하나 티카타카 못하는 놈들은 세션을 왜 하냐 대체
저러는 행동 자체가 메타적인 플레이기도 하지. 시간을 멈춰놓고 다른 NPC들은 모르게 지들끼리 결론이 날때까지 서로 대화하는 거나 다름없으니까.
님아;
ㄴ 아마 그것 자체로도 마법있는 룰 많을껄? 지들끼리 몰래 대화하는 마법, 시간을 멈추는 마법, 또 뭐가 필요하냐? 인원 수만큼 써야될텐데.
님;;
님아
원론적으로는 맞말이긴 하지, 근데 애초에 그게 되는 사람이나 팀이 뭐 여기서 팁같은거 찾아보겠냐. 정작 저 머리통 쪼갠 바바리안이 그 결과로 지 불이익 보면 입 댓발 나와서 끼적거리다가 세션 안나오는경우도 수두룩한데
그... 티알은 연극이 아님... 사회공학적 게임이지... 님 팀에서 하는방법이 그러면 상관없는데 그 방법이 다른팀에서도 쉽게 될거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함
같이 게임하기 진짜 싫당
아니 씨발 이 새끼 혼자 저 위부터 댓글을 여덟개씩 쳐달고 있는 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한 건 얘 끼면 즐겁지 않은 세션 될듯 ㅇㅇ;;
빡빡한 건 저런 합의 없으면 기본적인 진행조차 못하는 놈들이지 내가 아니야 ㅋㅋ 티알피지가 왜 티알피지인지 모르나? 왜 연극이 아니라고 하지? RP없이 게임만 할거면 티알피지 왜함? 그냥 발더스 게이트같은 게임이나 하는 게 제일 나은데?
'정작 저 머리통 쪼갠 바바리안이 그 결과로 지 불이익 보면 입 댓발 나와서 끼적거리다가 세션 안나오는경우도 수두룩한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어. 한 바바리안이 적의 머리통을 깰때까지 다른 놈들이 그냥 지켜만 보고 있다는 것도 웃기고. 그게 그렇게 심각한 거라면 말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플레이어 입장에서 저러지 말고 토의를 해도 캐릭터의 입으로 하란 거야. 모든 심각한 사안에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앉아있을 수는 없어. 당장 적을 앞에 둔 상황에서 그 짓거릴 할 수는 없겠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서 어쩔 수 없이 고르는 그런 경우도 있다고. 이런 걸 그냥 메타적인 토의로 넘기는 건 다른 재미를 없애는 결과가 돼.
게임으로 치자면 선택지 고르는 QTE 이벤트같은 게 나왔는데, 게임을 일시정지하고, 나머지 시청자들이랑 '어느 걸로 할까요?' 하고 5분 토론같은 걸 한 다음에, '오른쪽으로 할게요.' 같이 결론을 내버리는 꼴이라고 해야하나.
원론적으로 맞기나 하면 다행이지. 팀바팀이고 당장 이거 못 받아들이겠다는 놈들이 댓글에도 수두룩인데. 저런 놈들이 서로 합의를 한다고 생각해봐라. 뭐가 되겠냐? 다수결에 의해 가장 의견이 모이는 쪽으로 결론이 나겠지. 나머진 무시되고. 오히려 그게 극단적인 결과가 나와.
즐거운 세션 하는 팁)이런 애를 거른다
니가 즐거운 세션이랍시고 예시든 것도 진짜 이상해. 수상하다고 다짜고짜 머리통을 쪼개버리려고 드냐. 다른 플레이어들은 또 좋다고 동조하고 있고 ㅋㅋ 팀원 1은 떨떠름해 하고 있는데. 이게 계속 쌓여서 좋은 꼴 못보리라곤 생각은 하냐? 이게 어딜 봐서 합의임? 어쩔 수 없이 따르는거지.
즐거운 세션을 하는 팁) 같은 건 없어. 핵심을 짚어야지. 다 필요없고, 같이 플레이 할만할 사람들을 모아. 서로 정치질하고, 플레이어들끼리 맞서려는 놈들을 모으지 말고. 캐릭터와 파티와 자신이 어떤 일을 해야하는 상황과 자신이 무언갈 저질러서 나올 결과까지 모두 생각할 줄 아는 놈들이랑 같이 하라고 결론 : 쌉불가능
처음에 반응해주던 애들도 진짜 심각한 저능아인거 알고 조용히 사라진게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
ㄴ 네다음 저능아
턀붕씨 나가주세요.
그리고 툭 까놓고 말해서, 너같은 입장의 마스터가 해야할 말은 '(별로 좋지 않지만) 좋습니다, 주사위 굴려주세요.' 가 아니야. '죄송한데, 이 NPC 살리면 안될까요? 스토리 상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있는 NPC라서요.' 같은 거지.
그리고 위 경우같은 것에서도 정말 문제가 되는 건 받아주지 않은 선언에 대해서 주사위를 굴린 게 첫번째야. 어떤 걸 하려는 건 플레이어 마음이라고 해도, 그게 되는 지 안 되는지, 룰에 따라선 난이도까지 정해서 굴리라고 하는 게 마스터인데. 이게 항상 턴제로 돌아가는 게 아니잖아. 바바리안에게 의도가 뭔지 물어보고, 조율하는 게 마스터가 할 일이야. ??치고 앉아있으면 어쩌냐.
뭐, 딱히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긴 한데.. 굳이 더 이야기 하고 싶으시면 글하나 올려 주시거나 방명록 남겨주세요. 저는 제 생각을 쓴거고 이 글은 팁을 빙자한 푸념+유머에 가까운거지 절대적인 철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그렇지만 팀끼리 맞는방식이 있으니 너무 화내지 마시고 제가 잘못한것 있으면 따로 알려 주세요.
아무튼 마음써서 여러 글 올려 주신거로 보이고, 그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만해;
123.212가 한 말 다 맞말임 글쓴이가 한 말도 맞는말이긴 한데 잘못이 있다면 123이가 더 원론적인 trpg에 맞는말이였는데 그걸 틀린걸로 제멋대로 적어놨다는것정도 근데 123이 찐따같은건 단상글에 그런 뒷배경까지 쓸 수 없다는걸 고려하지 않고 욕박은거 진짜 병신같은건 123이 맞다는걸 모르는 븅신들이 진짜 병신들....
그거 일일히 하다보면 대폭발할게 뻔히 보이는데 ㅋㅋㅋ 결국 한사람의 행동에 파티 전체가 끌려가라는 소리잖아
현실이면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 근데 현실에서 그런식으로 집단 전체에 안맞는 사람을 어떻개 처리하는지 암? 꺼지라고 그래요 ㅋㅋㅋ 해고해버리던 쫒아내던 집단 전체와 안맞는 사람이면 쫒아낸다고 ㅋㅋㅋ 근데 RP하라고? 내 캐릭터는 저딴 뇌없는 병신새끼랑 안맞는다는 사람 생기면 한놈 쫒아보내서 세션에서 빼버려야겠네?
ㄴ병신 어서오고
정말로 뇌없는 병신새끼는 생각할 줄 모르는, 같이 놀자고 모인 곳에서 까지 전체주의 논리를 대는 너 아닐까? 어느 회사가 그래? 너 회사는 다녀? 일 잘하고 실적 좋은 사람을 쓰지. 그 외 나머진 심하면 고려대상이고
이건 정말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RP하기 싫고 사람이랑 싸우고 싶으면 그렇게 해. 너야말로 같이 하기 싫은 부류니까.
[플레이어 : 오른쪽으로 가는 게 어때요?] 말고 캐릭터 : "오른쪽으로 가는 게 어때요?" 라고 하는 게 낫다는 이 간단한 말이 그렇게나 어려운가봐?
어느 행동이 받아들여질지 아닐지 다른 플레이어가 정하는 게 아니라 마스터가 정하고, 세션 진행에 문제가 생길까 마스터의 입장에서 걱정된다면 '의도가 무엇인가요?' '무슨 감정이 느껴저서 그러는 건가요?' 같은 말부터 할 법 한데, 이 병신은 그냥 '뇌없는 병신새끼'라고 먼저 박아버리는 게 노답이야.
ㄹㅇ 이게 정답임 이상론을 떠드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음. 이상론만을 옳다고 주장하며 다른 의견을 바보 취급하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음 하지만 현실에서 좋은 세션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그런 탁상공론만 늘어놓는 인간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이상을 타협할 수 있는 사람들이지
123.212 가 하는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네가 지금까지 그런 믿음을 전혀 수정할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 RPG를 해왔다면 그건 네가 잘나서가 아니라 네 주변 사람이 그만큼 좋은 사람들이라서임. 주어진 인복에 감사하고 겸손해하는 법을 배워라... 안 그러면 언젠가 그 교만이 네 등을 찌를 것
참고로 정답이라는 건 원댓인 118.36에 대해서 한말
ㄷㄷ 나는 그냥 팀원끼리 소통하자는거지 메타플이나 rp 무시가 아닌데 이게 일케 댓글이 쌓였네...
진짜 댓글 병신같네 호불호가 갈리는 행동을 하기전에 메타적으로 이래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는게 뭐가 문제라는거임?;; - dc App
무슨 메타적 협의 하나라도 들어가면 롤플레잉이 성립하지 않는줄아나? - dc App
메타적 의논으로 잠시 플레이가 멈추는게 썩 기분좋진 않을수는 있어도 남발하는게 아니라면 적절한 합의를 하려는것 자체가 잘못된건 아닌데 - dc App
메타적 협의를 남발할 이유가 없어. 여기서 꼭 해야 하는 합의란 표현의 수위같은 걸 해야하는거지, 세션 내용을 항상 저렇게 꺼내서 뭐 할까요 말까요 저거 할까요 말까요 하는 건 흐름도 깨져.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 메타적으로 반드시 해야되겠다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같이 놀라는 거고.
그래서 '남발하는게 아니라면'이라고 적었잖아 - dc App
나도 '메타적 협의 하나라도 들어가면 롤플레잉이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하지 않았는데?
난 너를 찝어서 저격한적이 없는데? - dc App
근데 예시를 봐라. 저기 어디 RP가 있는지. 저렇게 미리 '협의'하고, 따로 행동을 묘사하는 건 품이 두배로 들어가. 웬만하면 극 중에서 풀어나가는 게 제일이야. 특히 같이 움직이고 있는 저런 상황이라면 더욱 안 그럴 이유가 없어. 아예 여행에서 빠지겠다는 놈도 아니고.
그럼 그 병신같은 댓글을 하나 찝어봐라. 대체 뭘 보고 말한거냐?
123이 뭔 말하고싶은진 알겠는데 RP를 RP로 못끝내는 애들이 존나 많은게 현실이지. 걍 글 예시에 저런게 "이상적인 세션"이라고 쓴것때문에 긁힌 모양인데 걍 그런갑다 해라. 기본적으로 일단 저렇게 기틀 잡아놓고 서서히 마음 맞는 사람끼리 팀 모아서 알잘딱깔센으로 메타적 협의 하나씩 빼나가면 되는거지.
바로 위 104.28에 동의함. 그리고 평소에는 RP로 해결하다가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전개를 협의해서 진행하는 식으로 섞어쓰는게 좋다고 봐. 모든 구성원이 배우이자 감독이라고 생각하면 메타적 협의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한다.
ㅡ 호불호 갈리는 선택(바바리안의 머리쪼개기) ㅡ RP로 했다가는 진행이 너무 오래 끌리는 경우(PC간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 ㅡ 전개에 중대한 문제와 엮여있는 경우(GM의 별로 좋지않지만 부분) ㅡ 눈치코치 RP로는 도저히 해결 불가능한 부분(PC간 티격태격하는 관계에서 연애 관계로 발전하는 전개 등)
댓글에 나오는것처럼 쉽게 긁히고 싸움하는놈이면 다 의논하고 하는게 맞다 - dc App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