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면 나올 고민 아닌 것 같으니 오프라인인 모양인데, 일정 주기로 게임 플레이 쉬고 전원이 GM이랑 이야기하는 타임을 갖거나 전원이 GM과 쪽지를 주고받되 내용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게 하면 됨
익명(112.156)2023-10-17 22:58:00
답글
중간에 몰래 해야하는 행동이 있으면???
익명(hyebini438)2023-10-17 23:00:00
답글
파라노이아에선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해
익명(112.156)2023-10-17 23:01:00
답글
리플레이 영상보니까 중간에 갑자기 사라지고 그러던데?
익명(hyebini438)2023-10-17 23:02:00
답글
온라인이었거나 내가 말한 방식대로 했거나 걍 대놓고 몰래 행동하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했겠지
익명(112.156)2023-10-17 23:03:00
답글
그냥 중간중간 계속 쪽지 주고 받던데?
익명(hyebini438)2023-10-17 23:07:00
답글
처음에 썼잖아 'GM과 쪽지를 주고받는다'고
익명(112.156)2023-10-17 23:07:00
답글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eu(115.138)2023-10-17 23:18:00
오프면 1)고전적인 방식으로 티나게 쪽지를 건넨다. 서로 지금 누가 수작질은 걸은 건 알겠는데 내용이 뭔지 몰라서 생기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생김. gm에 따라서 더 숨겨서 주거나(e.g. 책상 밑으로 건네기/미리 gm앞에 파티션 준비) 아예 대놓고 수거하거나 한다. 2)PDA라는 명분으로 플레이어들 손에 핸드폰을 쥐어주고 개별 채팅으로 gm에게 연락한다. 나는 2번 방법을 더 자주 쓰긴 했는데, gm은 노트북이든 컴퓨터든 커다란 모니터에 플레이어별 개인 톡방을 주루룩 띄워놓고 제깍제깍 확인만 하면 돼서 편하다. 단점은 만일 진행이 지지부진해지면 플레이어들이 폰으로 딴짓 할 우려가 조금 있음.
익명(221.165)2023-10-17 23:02:00
답글
근데 대놓고 쪽지 주는 것도 꽤 재미있긴 해. 전에 한번은 미리 A4에 반역자 신고 양식/항의 서식/비밀쪽지용 인쇄해서 플레이어들한테 잔뜩 줬다. 그러고 서식 안 맞춰서 적으면 바로 반려함. 이러면 관료주의제 과몰입 잘되긴 하더라.
익명(221.165)2023-10-17 23:03:00
답글
참고로 2번같은 경우에는 다른 판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기억하기로 XP나 RCE는 트러블슈터 보급품 항목에 개별 PDA 넣어줄 수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이런 컨셉이니까 연락만 하세요~ㅋㅋ 하면 그래도 딴짓 하는 비율이 조금 줄어든다.
익명(221.165)2023-10-17 23:05:00
답글
항의 서식은 어따씀?
익명(hyebini438)2023-10-17 23:05:00
답글
항의 서식은 시나리오 따라서 적용시키는 게 맞을 것 같긴 한데, 내가 gm할때는 주로 꼴뵈기싫은 새끼가 반역자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데 어쨌거나 트집은 잡고 싶을 때(PC NPC 전부 포함) 찌르는 용도로 썼어. 주된 사유는 직무태만(불친절 etc)였음. 가끔 파라노이아 처음 하면서 '마! 내가 트러블슈터야 알아?'하는 플레이어들이 급발진해서 NPC랑 싸운다고 하기 전에 적게 시켰음. 그러고 사유가 그럴싸하면 직장상사나 컴퓨터님이 인사고과에 반영한다, 불이익 주겠다 그러면서 진행시킴.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적색등급이니까 자기보다 윗등급은 찔러도 묵살당하거나 역피해를 맞을 수도 있게 했음.
익명(221.165)2023-10-17 23:11:00
답글
하우스룰이었구나
익명(hyebini438)2023-10-17 23:13:00
답글
나도 전에 외국 포럼에서 알려줘서 한 건데 룰... 이라기에는 진행상에 미치는 실제 효력은 거의 없었음. 써도 좋고 안써도 좋고.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ZAP스타일 플레이를 안 좋아해서 진행 템포 늦출 겸, 세계관 설정 살릴 겸 가끔씩만 썼어. 어차피 한 번 할때 다섯장도 안 나옴.
익명(221.165)2023-10-17 23:18:00
파라노이아0판) 룰자체가 서로 찌르고찌르는룰인데 어차피 그냥 서로서로 찌르는거 티내는것도 상관없지않나?
걍 디코DM 쓰는게
오프 기준 어케 하냐구
온라인이면 나올 고민 아닌 것 같으니 오프라인인 모양인데, 일정 주기로 게임 플레이 쉬고 전원이 GM이랑 이야기하는 타임을 갖거나 전원이 GM과 쪽지를 주고받되 내용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게 하면 됨
중간에 몰래 해야하는 행동이 있으면???
파라노이아에선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해
리플레이 영상보니까 중간에 갑자기 사라지고 그러던데?
온라인이었거나 내가 말한 방식대로 했거나 걍 대놓고 몰래 행동하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했겠지
그냥 중간중간 계속 쪽지 주고 받던데?
처음에 썼잖아 'GM과 쪽지를 주고받는다'고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면 1)고전적인 방식으로 티나게 쪽지를 건넨다. 서로 지금 누가 수작질은 걸은 건 알겠는데 내용이 뭔지 몰라서 생기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생김. gm에 따라서 더 숨겨서 주거나(e.g. 책상 밑으로 건네기/미리 gm앞에 파티션 준비) 아예 대놓고 수거하거나 한다. 2)PDA라는 명분으로 플레이어들 손에 핸드폰을 쥐어주고 개별 채팅으로 gm에게 연락한다. 나는 2번 방법을 더 자주 쓰긴 했는데, gm은 노트북이든 컴퓨터든 커다란 모니터에 플레이어별 개인 톡방을 주루룩 띄워놓고 제깍제깍 확인만 하면 돼서 편하다. 단점은 만일 진행이 지지부진해지면 플레이어들이 폰으로 딴짓 할 우려가 조금 있음.
근데 대놓고 쪽지 주는 것도 꽤 재미있긴 해. 전에 한번은 미리 A4에 반역자 신고 양식/항의 서식/비밀쪽지용 인쇄해서 플레이어들한테 잔뜩 줬다. 그러고 서식 안 맞춰서 적으면 바로 반려함. 이러면 관료주의제 과몰입 잘되긴 하더라.
참고로 2번같은 경우에는 다른 판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기억하기로 XP나 RCE는 트러블슈터 보급품 항목에 개별 PDA 넣어줄 수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이런 컨셉이니까 연락만 하세요~ㅋㅋ 하면 그래도 딴짓 하는 비율이 조금 줄어든다.
항의 서식은 어따씀?
항의 서식은 시나리오 따라서 적용시키는 게 맞을 것 같긴 한데, 내가 gm할때는 주로 꼴뵈기싫은 새끼가 반역자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데 어쨌거나 트집은 잡고 싶을 때(PC NPC 전부 포함) 찌르는 용도로 썼어. 주된 사유는 직무태만(불친절 etc)였음. 가끔 파라노이아 처음 하면서 '마! 내가 트러블슈터야 알아?'하는 플레이어들이 급발진해서 NPC랑 싸운다고 하기 전에 적게 시켰음. 그러고 사유가 그럴싸하면 직장상사나 컴퓨터님이 인사고과에 반영한다, 불이익 주겠다 그러면서 진행시킴.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적색등급이니까 자기보다 윗등급은 찔러도 묵살당하거나 역피해를 맞을 수도 있게 했음.
하우스룰이었구나
나도 전에 외국 포럼에서 알려줘서 한 건데 룰... 이라기에는 진행상에 미치는 실제 효력은 거의 없었음. 써도 좋고 안써도 좋고.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ZAP스타일 플레이를 안 좋아해서 진행 템포 늦출 겸, 세계관 설정 살릴 겸 가끔씩만 썼어. 어차피 한 번 할때 다섯장도 안 나옴.
파라노이아0판) 룰자체가 서로 찌르고찌르는룰인데 어차피 그냥 서로서로 찌르는거 티내는것도 상관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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