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박스에서 아무리 재생 버튼으로 만들려고 해봐도 모르겠으니 그냥 링크로 남겨야지...
아래의 서문 내용이 포함된 오디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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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lion...
반란...
Why this disease of the spirit has chosen to infect our precious children, the Legion, is unimportant.
왜 이 영혼의 역병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오염시키는지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It must be removed, as a diseased limb is cut off to save the body
잘라내버리면 그만이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썩은 팔다리를 잘라내듯.
To be lost, for without servants and builders, the Deadland is as good as lost.
이 하수인들과 노예들 없이, 데드랜드는 사라질 것이다,
Today, the only mercy is to have no mercy.
오늘날, 유일한 자비는 곧 무자비이며.
Today, the only Legion worthy of death is a true Legion.
오늘날, 죽음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군단만이 진정한 군단이다.
Trust not the betrayers.
배신자들을 믿지 아니할 지어다.
These god-forsaken cowards, bastards, escapers, traitors!
이 저주받은 겁쟁이들, 사생아들, 도망자들, 매국노들!
These simple and stupid fanatics of the ancient ways, are blind to the threats we face.
이 단순하고 어리석은 고대 율법의 신봉자들은 우리가 직면한 위협을 보려하지 않느니라.
Why are they blinded? Why do they worship Betherezen, the arch-angel?
왜 눈이 멀었는가? 왜 '대천사' 베터레즌을 숭배하는가?
Accept no aid, let nothing deter us from our course.
동정은 필요없다, 질문도 방해도 의심도 필요없다.
Destroy without any question, slay all mortals- who dare stand before us on our way to the ultimate desire;
우리와 우리의 궁극적인 숙원을 가로막는, 그 모든 피조물들을- 철저히 말살하라.
Create a new world.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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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극한의 세계, 지하계라 불리는 차원 데드랜드(Deadland).
고통의 군단(Legion of the pain)이라 부르는 마족들
뒤틀린 차원의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요정들(Elven Culture)
그리고 용혈족(Dragon Clans)이 공존하는 차원.
이제는 불사자가 들끓어, 이름값에 걸맞는 죽음의 대지가 되어버린 뒤틀린 세계.
세 종족은 천 년 전부터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며 죽일 것처럼 싸우던 불구대천이지만
세계 자체를 통째로 소멸시키려는 더 거대한 악의 앞에 서로 손을 잡기에 이른다.
살고 싶으면 싸워야 한다.
어제의 적과 등을 맞대고 힘을 합쳐서.
세계 자체가 산산조각 나기 전에.
각 종족의 대표자가 되어, 시간선을 지키는 세상의 수호자로 거듭나
영웅이 되어 이 세상을 지켜내야한다.
어디 실컷 발버둥쳐보라지. 결국 무대 위에서 춤추다가 사라질테니.
너희는, 결국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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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다크 판타지 #아포칼립스 #전쟁 #영웅담 #청소년관람불가?
PC들은 각 진영의 대표자(군단, 불사대, 용족, 그리고 요정)로서
정치적 입지가 있고 군대를 지휘하는 높으신 분들임
사실상 멸망 직전의 혼란한 세계에서 최후의 거점에 모여들어 연합을 결성.
병마를 조련하고, 전투 경험을 쌓아 정예를 육성하고
도시를 키워 방어선을 구축해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거.
가장 위에 있는 영문 음성의 섬뜩한 사상이
PC들의 사회와 세계를 파괴하려는 주적의 이데올로기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미친놈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지
메타 룰:
자작 룰 센트리온즈(Centurions; 백인대장).
각 PC에게는 자기가 지휘하는 '유닛'이 주어지는데
이는 PC가 지휘하는 정예 군대를 의미. 플레이 전투에서 주어지는 토큰은 그 군대.
SRPG를 연상하면 됨.
전쟁 테마라 어둠속의 칼날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서사가 아닌 철저한 데이터 컴뱃 룰이다.
각 부대에는 병과간 상성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고
이를 데이터로 뒤집는 방법은 파워빌딩이 아니라, 아군과의 팀워크임
혼자서 전투의 난제를 해결하는 게 아닌, 자신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싸울 것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언제나 불리한 전황을 서로의 신뢰와 팀워크만으로 이겨나가는 극한의 싸움
그렇게 어려운 상대를 쓰러뜨리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이 룰의 게임으로써의 핵심 재미 요소다.
기타 추가 사항: 도시 개발
플레이어들이 머무르는 도시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이야기상으로 이 세계 최후의 거점이자 마지막 보루야.
피난민들을 수용하는 것도 일이지만
이야기에서 만나는 NPC들을 포섭하거나 굴복시켜 도시의 인력으로 투입함.
각 NPC들은 '장교'의 형태로 도시 정무관 역할을 하며
얘네에게 특정 임무를 할당하여 거점의 시설을 설치하거나 자원을 생산함.
자원을 모아서 각 유닛들의 특별한 보너스를 해금하는 등의 시뮬레이션임
예고는 이쯤이면 되겠지
상세한 건 자고 나서 며칠에 걸쳐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연재해볼게.
그 다음에는 다시 단편 열어야지
오 srpg에 도시경영??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들을 trpg로 즐기고 있었다니 부럽네. 캠페인 분위기도 좋다 내취향임
고도화된 경영까진 아니고 삼국지 시리즈의 거점 관리 정도. 장수들 시켜서 내정하는 수준의
그정도가 딱 좋긴 함. 토탈워 내정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
ㄴ 내정이 시설별로 각 PC들, 종족별 유닛들 보너스같은 거랑 관계되어 있어서 열심히들 했음. 특히 PL중 한 명이 극도의 효율맨이라 타임리밋동안 적재적소에 사람들 잘 부려먹고.
연재분에서 도시내정 부분이 어떻게 나올지 되게 궁금해지네. 킹메이커도 그렇고 Trpg에서 그런 요소를 제대로 만들기가 꽤 힘들다고 들었는데 어떻게들 즐겼을까 보고싶다. 다음화도 기대할게
캬 멋지구리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