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궁금해서 물어봄
룰 불문하고 플을 10개를 하면 8개에는 뭐만 하면 물건 슬쩍 시도하는 PC/PL이 꼭 있거든 딱히 로그가 아니어도
그냥 중간중간 감초처럼 개그씬으로 쓰는 사람부터 npc 새로나올때마다 무조건 소매치기부터 하는 사람까지 종류도 다양하고(이 경우엔 판정실패할때 마스터가 처리하기 껄끄럽겠다 싶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즐길 정도면 그 플레이에 어떤 재미 포인트가 있다는건데,
그게 어떤 재미인지 내가 이입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글로라도 설명해주면 간접적으로 느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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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질리면 안 해 - dc App
현실에서 못하는걸 질러보는게 게임이니까 이해는 함. 실제로 재밌을때도 있음 악역들 소매치기로 열쇠나 기밀같은거 빼낸다던가. 적은 눈치 못챘는데 아군의 계획은 계속 진행되고있으면 재밌지. - dc App
악역상대로 소매치기해서 기믹뚫는건 같이할때도 ㄹㅇ 재밌더라 열심히 주위끈다면서 헬프액션 판정해달라고 노래부른적도 있음 - dc App
물건을 공짜로 얻잖아
사악한 박사의 핵미사일 발사 버튼 훔쳐서 중요한 순간 누르려는데 쨔잔 내 손에 있네~ 해봐
그건 재밌을듯 - dc App
수단이 도둑질일 뿐이지 자원수집으로서 갖는 의미도 있을듯
시도 때도 없이 도둑질 하겠다 선언 하는 것만 아니면 상관 없음.
들킬지도 모른다는 짜릿함을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음
괭이가 좆냥질하는 거랑 비슷한 심리 거기 있으니 한다
뒷감당은 dm놈이 알아서 해야 함 플 깨기 싫으면 알아서 적절한 반응 말아오라고~
실제로 도벽 있는 사람도 있는데 뭐 걍 뺏고 죽이고 그런게 재미있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