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룰이랑 판정법 같은 것들 플레이어 전원에게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도 한세월임..

물론 알려주기야 하는데

기본적인 행동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캐릭터는 어떻게 메이킹하고, 아이템은 뭐가 있고, 스킬이나 마법은 또 뭐가 있고.. 등등.

특히 데이터룰일수록 심함.

룰북이 없다면 이제 자기가 까먹었을때 다시 지엠에게 질문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누가 무급 노동해서 룰북 데이터를 전산화 해오지 않는 이상 템을 구매하는 것에도 에로사항이 생긴다.

솔직히 저런거 하나 하나 쌓이다보면 세션 시간의 반은 지엠이 설명충 빙의해서 설명하는데 날아간다.

+지엠이 설명을 잘 못하는 경우에 룰북이 있다면, 그냥 자기가 룰북을 읽어서 이해한 뒤에 지엠에게 룰치킨을 시전할 수도 있다!
물론 룰치킨은 나쁜 라그나들이나 하는 짓이니 가능하면 지양하도록 하자.
어차피 대부분의 룰은 룰 위에 지엠이 서있기도 하고, 개빡친 지엠이 마른 하늘에 메테오를 갈길 수 있다 ㅇㅇ

아무튼 착한 뉴비들은 자기가 찍먹한 룰이 재밌었다면 구매를 해보도록 하자.

웬만한 보드게임이나 aaa급 스팀겜보다 싸다! 티알피지 룰북!

그런 의미에서 지금 열심히 동방 룰북 번역중이다.

번역 다하면 찍먹할 예정인데 갤럼 중에 관심있는 게이 있음?

참고로 모기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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