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월드식 전투는 데이터 싸움이 아니다
턴도 따로 없다 자연스럽게 제일 긴박할거 같은 사람부터 주면 된다
파훼할 상황을 제시하고, 파훼법을 듣고 적용하며, 그에 따라 쓸만한 액션으로 상호동의 후 판정한다
10+가 나왔다면 플레이어의 성공
7~9라면 플레이어의 성공이지만, 파훼할만한 또다른 상황 등장 가능
6-라면 플레이어의 실패, 그에 따른 패널티 지급
장편으로 간다면 첫 세션부터 멋들어진 시나리오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 내가 뭘 하고싶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뭘 하고싶냐가 중요한거니까
언제나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으로 세계를 변화시킨다. 플레이어의 말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세계를 구축해도 좋다.
적은 한방에 쓰러질 정도도 괜찮다. 그 적이 어떤 특이한 짓을 해서 곤경에 빠뜨릴지를 만들고, 그에 대한 언급을 해서 플레이어가 행동할수 있게 만드는게 더 낫다
이는 초 강적도 마찬가지로, 굳이 체력데이터가 없어도, 기믹으로 파훼가 가능하다면 충분하다...
플레이어에게 질문을 하고, 묘사를 요구해라. 어떤 행동을 한다면 그 목적을 명확히 파악할때까지 몇번이고 물어봐도 된다
잘 배우네 좋은 마스터가 되렴
고마워 노력해볼게..!!
개추
야호
마스터나 플레이어나 언리미티드 던전의 플레이 원칙 보면 도움 많이될거임 던월에도 똑같이 적용됨
나중에 시간날때 한번 찾아봐야겠다... 땡큐땡큐!
사족을 달자면 6-는 '실패' 보단 '마스터 마음대로'라고 해석하면 좋을거임.
https://m.dcinside.com/board/trpg/175197?page=1&recommend=1&s_pos=-172626&s_type=subject_m&serval=%EB%8D%98%EC%9B%94
우왓 좋은글 고마워...!!
그래서 결론은 마스터가 존나 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