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뭘 할건지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 다 끝나고 이제 어디로 갈거냐고 묻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건 해결 후 보고를 위해 누구에게 갈 건지 선택권을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난 그냥 마스터가 이끄는대로 개쩌는 시나리오에 녹아든 캐릭터가 되고싶다고!!

내게 스토리를 정할 기회를 주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