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보니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TRPG라기 보단


맵탐색형 RPG를 걍 TRPG 형식으로만 옮긴 느낌임


전체적인 흐름이(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대충 읽어서)



1. 에피소드 선택(에피소드는 막 선택 아니고, 조건을 만족시켜야 해금됨)


2. 게임 시작


3. 맵 탐색


4. 목표 달성



이런 식인데, 목표는 대충 '~보스를 잡아라' 식인 경우가 많음


근데 게임이 오픈월드 형식이다 보니 맵이 존나게 커서, 보통 플레이는 비석을 목표로 게임을 플레이하게끔 유도하게 하고


비석은 주변 맵에 대한 최소 정보를 알려주면서 그걸 기반으로 탐험을 나아가는 식


여기에 NPC 같은 애들 만나면 이벤트가 생겨서 따로 이벤트도 기록해놔야 함



게임 자체는 아무래도 엘든링이라는 게임을 베이스로 하니 행동에 대한 자유는 굉장히 떨어지는 거 같긴 한데(특정 NPC가 주는 스토리 필수 아이템 같은 거 거부 X)


만약 텍스트 형식의 모험? 같은 거 좋아하면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더라


게임 데이터도 뭔 시발 엘든링 데이터 거의 90%는 때려박은 수준이라서 존나 방대함;


근데 내용이 왜국어라서 할 사람 거의 없기에 앞으로 할 일은 엥간해선 없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