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신조어 만들어서 쓰나 생각하면 솔직히 누군가 반박하면 지가 생각한 방탄 마스터링은 그게 아니라고 말할 탈출구 만들어놓은 느낌임.
그니까 쟤 말은 방탄 마스터링 하는 마스터랍시고 지적받는 사람들이, 본인 말로는 '채팅'에서 원론적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 그 사람 세션에 가보면 공무원적 마인드로 플레이한다는건데..
다른 갤럼도 말했지만 시이발 생각을 해봐라. 지가 진짜 '이상론적이고 방탄 플레이가 아닌 세션'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구인과정도 다 거쳤을 거 아니야.
저새끼가 소위 말하는 '방탄 플레이'라는 건 내가 보기엔 마스터든 플레이어든 그냥 티알피지 하는 유저가 팀을 꾸려가는 과정임. 단편으로 하든 중편으로 하든 그 플레이는 누가 왔는지 보고 저 사람이 나랑 오래 갈 사람인지 보는 소개팅 자리같은 거라고..
다 끝나고 그 자리에 온 사람 중 몇이 에프터 신청을 받고 팀이 꾸려지는 거임. 그렇게 팀이 꾸려지고 나서도 뭐 문제야 생길 수 있지. 근데 그걸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고 표현하는 사람을 나라면 팀에 초대 안함. 원래 시발 사람끼리 부대끼면 생기는 당연한 일이고, 첫 세션 혹은 단편같은 걸로 최대한 그 가능성을 채망으로 걸러내듯 걸러내는 거라고 시발. 걸러진 사람은 그럼 나쁜 사람이냐? 그것도 아님 그냥 서로 취향이 안 맞았을 수 있음. -그 에프터 신청을 어딜가서 누구랑 해도 못받는다면, 그건 본인이 좀 생각을 해봐야 하는거고-
원론적 이야기를 해야지 시발. 그 원론적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왜 하는 줄 암? 자기 팀에 그런 사람이 와줬으면 하고 말하는 거임. 어차피 못할거 왜 쳐말하지 하는 너같은 사람 말고.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니가 폭탄이라고 생각하는 걸, 인간 관계 혹은 팀을 꾸려갈 때 필요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겠지.
그래서 결론짓자면, 지 빼곤 다 속 빈 공갈빵이라고 말할거면 난 그냥 너랑 그런 플레이 안하고 싶어서 다 떠난 것처럼 보이는데?
그럼 난 육포가 좋으니까 육포세대
육포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