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전개 방식:
#다크 판타지 #아포칼립스 #전쟁
전투가 개인의 싸움이 아닌 군대의 충돌이라 병력을 출동시켜 적과 부딪쳐야만 전투가 벌어짐.
일반적으로는 거점에서 도시를 관리하고 휴식하는 일상 파트 때 개인 씬이나 상황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전투를 벌이기로 결정하면 PC유닛들이 나가서 싸우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는 주사위를 굴려 무작위성을 즐긴다는 개념은 별로 없음.
요컨대 지각 판정으로 덫의 유무를 감별해낸다거나, 매력이나 교섭 판정으로 대화를 유리하게 이끌어나가진 않음
철저하게 PC의 롤플레이와, PL들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전개한다.
대신에 중요한 분기에서는 선택지가 있음.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보통의 게임처럼 세이브/로드로 옆쪽 분기를 볼 수 없고
확실하게 얻고 잃는 것(교섭이 가능한 진영의 영구적인 적대화)이 정해져 있으니 플레이어들이 그만큼 많이 심사숙고를 해.
어떤 결정을 할 지는 플레이어의 몫이다. 난 선택지를 던져줄 뿐.
거점 관리:
플레이어의 본영인 신 알레리아(New Alleriah)는 군단, 요정, 용족, 언데드와 기계생물이 혼재되어 살아가는 거점으로써
이곳에 구조물과 시설을 배치하여 캠페인에서 영구하게 얻는 보너스들을 해금하고 관리할 수 있음.
내정은 총사령관 역인 플레이어들이 직접 하지 않는다. 부하 장교들과 우호적인 이들을 시켜서 진행.
장교들은 이야기를 전개하며 적을 항복시키거나, 중립적이었던 NPC 진영을 우호적으로 만들어서 아군을 만드는 등으로 포섭하고
그렇게 등용해서 아군으로 거느린 이들을 매 내정 페이즈마다 임무에 배치해서 내정을 관리하는 식.
각 장교는 이렇게 이름과 포트레이트, 그리고 장교의 특수능력과 기능이 있다.
윗줄의 검은 색은 기능치 1, 아랫줄의 회색은 기능치 ½. 각 인물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음.
(캠페인 중 완료한 내정 임무들 중 일부 발췌)
각 페이즈에, 임무에 장교를 배치한다. 각 임무는 달성하기 위한 요구 조건이 있고 이를 만족하는 인물들을 배치해야함.
예를 들어 '병마 조련'의 경우, 요구치가 [군사2/전술1]이다. 장교 세 명을 배치해서 이 조건을 만족하면 됨.
위에 뽑은 리스트 중에서는 어떻게 해야 만족할 수 있을 지 심심하면 한 번 고민해보십쇼.
각 임무는 보상을 제공하고 이는 영구적으로 캠페인 내 플레이어 진영에 보너스를 준다.
이 종류는 아주 다양함. 각 개인의 친위대에 주어지는 보너스가 있는가 하면, 특정 종족이나 병과에 대한 보너스도 있고
거점 방어전이 벌어졌을 때 포탑과 성벽을 설치하는 방어 시설 업그레이드도 있음.
이야기가 전개되며 플레이어들은 매번 이번엔 무엇을 업그레이드할지 논의하고, 그에 맞는 장교를 배치하여 내정을 진행
임무를 완료하면 해금되는 시설이나 보너스가 계속해서 추가되는 식으로 도시와 플레이어 유닛들이 계속해서 발전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hgl51Aqfr1nPP1Hdy63qxCUcnUBaGsiKUWsSihR5j0/edit?usp=sharing
완료된 내용이 궁금하다면 해당 구글문서에서 하부 탭에 다음을 참조:
[ 장교 목록 ] - 아군으로 합류한 NPC 목록
[ 신 알레리아(내정) ] - 도시의 시설들 리스트. 커서를 대보면 상세 설명이 나온다.
요런 식으로다가.
[ 신 알레리아(전역) ] - 현재는 캠페인이 끝나 비워진 상태. 이곳이 임무표인데, 일종의 퀘스트 의뢰판 개념.
[ 노사분규 일지 ] - 캠페인을 진행하며 완료한 모든 임무들을 정리해둠. 위에서부터 엄청 많이 쌓여있다.
와! 리나! 슬레이어!
도슬람이야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