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취미던 간에 많이 하다 보면 잘 맞는 사람, 잘 안 맞는 사람, 괜찮은 사람, 별로인 사람 갈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람 특성상 잘 맞는 사람 괜찮은 사람들끼리 뭉쳐질 수 밖에 없을거고...
거기다가 TRPG가 하는 사람도 적고 씹덕들만 하는 취미라 가끔 팀을 터트릴만한 지뢰도 있을 수 있음..
그렇게 팀이 터지면? 사람들 다시 구하는 것도 힘들거라고 생각 함.
그래서 굳이 그런 리스크를 껴안고 팀을 구하는 것보다, 검증된 아는 사람들 끼리 플레이 하고, 그 사람들 소개로 구인하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뉴비들은 공개 행사 많이 참가하라고 하는게 이런 이유 인거 같음.
이렇게 공개 행사 많이 참가하고 세션 돌리면서 인맥 넓히고, 매너있게 플레이 열심히 하고, 단편 세션 여러번 돌리다보면 나도 그 팀이나 마스터의 괜찮은 사람 리스트에 올라 갈거 아니겠음?
그렇게 인맥 어느정도 늘어나고 팀 구할 때 이사람 불러도 괜찮겠네? 하는 후보에 들어가고 그러다가 팀에 들어가게 될 거라고 생각함.
근데 나도 뉴비라 잘 모름.
그러므로 반박시 당신 말이 옳습니다.
정답입니다
정답임 - dc App
맞음, 뭐 맨날 말로만 뉴비 환영이라고 하는데, 사실 뉴비 별로 환영 안하는게 이 바닥임. 특히 내세울점이 '뉴비'인것밖에 없으면 더더욱
맞는듯
문은 거의 항상 열려 있지만 애초에 문이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