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게 바로 나임
진행 전 혹은 진행하면서 마스터가 정보를 공개하면
난 그거 보고 이야기가 될 만한 거 준비함

중요해보이는 npc, 정보, pc의 관계 암기하고
상황에 맞는 대사, 연설문, 이끌어낼 상황을 사전에 적성함

대부분 별 쓸모가 없는데
촉이 맞아서 이야기 좋게 나오면 몹시 기분 좋음

이게 마음에 걸리는 게
아무리 활약을 양보하고 싶어도 조명을 받는 건 내가 됨
다른 pc에게 추임새도 넣거나, 타 pc에게 활약할 기회를 나누려고 해도 잘 안 되고.

전에 이것 땜에 팀 터진 적 있어서
(이건 말하자면 길어짐)
몸 사리게 됨

이야기 준비하는 플레이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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