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재밌었어서 가끔씩 생각나면 그때 그 상황이랑 배경음악까지 전부 생각나는 그런 세션이라고 해야하나
가끔씩 로그 들여다보러 pdf 파일을 열어보거나 해당 세션방 링크에 들어가보는 그런 세션 말이야
마스터링 했던거 포함해서 나는 딱 5개 정도 있는거 같아
진짜 너무 재밌었어서 가끔씩 생각나면 그때 그 상황이랑 배경음악까지 전부 생각나는 그런 세션이라고 해야하나
가끔씩 로그 들여다보러 pdf 파일을 열어보거나 해당 세션방 링크에 들어가보는 그런 세션 말이야
마스터링 했던거 포함해서 나는 딱 5개 정도 있는거 같아
있었는데 다지워버림
저런...
보스로 나온 9레벨 마법사 슬롯 카운트해가면서 다음 마법 뭐 나올지 맞춘 세션
군대가면서 빠진 첫 D&D 장편
신병위로휴가 나와보니 터져있었지....
바다에서 해적이랑 마주쳤는데 어떤 미친놈이 매력 판정 굴리겠다고 해서 해적단이랑 PC들이랑 팀대팀 댄스 배틀 했던 세션
전원 술 꼴아서 했던 오프 티알 세션
당연하지만 다음날 개쩌는 세션이라는 거 제외하곤 모두가 아무것도 기억 못 했음. 내가 마스터임.
더블크로스 PvP였는데 시작하고 2사이클만에 히든기믹 찾아서 전투한번 안해보고 시나리오 끝내버린 세션
마스터가 가시 악마 조우를 던졌는데 내 워락(바닐라 GOO)의 선빵 배니쉬먼트 한번에 이겨버린 사건 왜 전사가 천민인지 한번에 실감해버렸고, 마스터에게 많이 미안했음
조막만한 서브퀘스트 하나로 팀원들 의견 갈려서 그게 감정 싸움이 되서 터진 세션이 있었음 그 터진 세션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세션이 재밌던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