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몇년 전에 단편으로 만났을때 의도적으로 아군 죽이겠다고 선언하면서 배신하길래 "아니 사람이 이렇게 트롤일수 있다고?" 라고 느낀 pl이 있었는데


근황 보니까 그 pl은 장편팀에 들어가서 몇년째 순항중인거 같더라?


또 다른 예시로 rpg 거의 5년하면서 유일하게 육성으로 화내면서 싸웠던 pl이랑 3세션 정도 하고 나왔는데 그 pl은 요즘 활동을 접은거같긴 하지만 그 이전까진 꽤 순항하던 마스터였음


그렇다고 내가 하는 캠페인마다 말아먹었나? 그것도 아닌게 마스터 잡고서 중장편만 3년째 돌리고 있음, 그러나 같이 하는 팀원들로부터 pl초대도 이따금 받는데 보통 단편이라 장편팀은 최근에 탄 하나뿐임


맨날 하던 사람들이랑만 해서 구인풀이 적은게 문젠가? 아님 내가 pl일때 팀원으로 받긴 너무 고집불통이라 마스터로 남은건가?


주변에서 이런 일이 몇번 벌어졌으니 스스로에 대한 점검을 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