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필연적으로 멍청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기

딱히 실제로 지능수치가 8이란 건 아니고...
그냥 너가 짜둔 웅대하고 장엄하고 세세한 복선과 다채로운 삶의 측면을 포함한 이야기는 고작 주 1회 상영되는 구전동화에 완벽하게 담길 수 없다는 이야기임

특히 복선 << 그냥 안 쓰는 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로움
합 잘 맞는 플레이어들이랑 만나면? 또 모르겠다

개쩌는 스토리라인보다 그냥 간단하게 풀리는 대립구도 짜고 같이 즐기는 게 훨씬 타율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