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전체가 고아새끼들이라 의뢰금도 긴빠이 좀 치고, 의뢰주랑 싸울뻔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막 악하다, 시나리오 진행이 안된다 라는 느낌은 없었음.
사고 나면 수습하려고 하고, 팀원이 위기면 구해주기도 하고 포션도 좀 나눠주고 하는데...
좀 못배워먹고 사람 덜 됐어도 우덜 팀은 잘 해주는게 중립 성향아닌가?
우리팀 전체가 고아새끼들이라 의뢰금도 긴빠이 좀 치고, 의뢰주랑 싸울뻔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막 악하다, 시나리오 진행이 안된다 라는 느낌은 없었음.
사고 나면 수습하려고 하고, 팀원이 위기면 구해주기도 하고 포션도 좀 나눠주고 하는데...
좀 못배워먹고 사람 덜 됐어도 우덜 팀은 잘 해주는게 중립 성향아닌가?
내 꼴리는 대로 하겠다는데 도와주고 싶을 수도 있지
꼴리는 대로가 무조건 죽이고 뺏는 패악질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면 캐릭터가 아니라 플레이어 성향이 의심되는 부분
[내 꼴리는 대로] 하겠다는 중립이 아니라 [악] 아님?
https://m.dcinside.com/board/trpg/186775
혼돈 중립이면 오히려 혼자 놀 수도 있음. 그리고 "성향은 뭐뭐니까 [무엇을] 위해 [무슨 일을] 한다"라고 보는거는 힘든...
이 취미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이 테이블에 모여앉은 사람들은 일주일 중 하루를 헌납해가며 같이 놀기 위해 모여앉았다' 니까 팀원끼리 잘 해주는 게 당연하지. 성향이니 성격이니 하는 건 그걸 방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롤플레이적 도구로나 쓰이는 거고
질서 선이라 선량하고 착하게 좋은 팀원이고 혼돈 악 개새끼라도 우리 개새끼는 챙기는 팀원이어야지
ㄹㅇ 팀원은 내쪽 사람이니까 심각한 접점이 없는 이상 그룹은 편들어야함 그걸 어기는순간 적대이거나 그냥 혼돈 중립 캐릭터 연기할 생각하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