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게 아니잖음?


그러니까 플레이어의 내면적 문제에 닿는 전개를 하려면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npc로 찔러서 하는게 맞는거 같음.


다른 누군가의 무기로서 살아가던 pc가 죽음 직전에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희생하는 전개를 시킬순 없지만


희생에 대해 고민하는 pc의 눈앞에서 npc가 그렇게 함으로써 pc의 마음을 흔드는건 가능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