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시나리오에 참가하던 도중, 조금 늘어난 사회성과 대충 배운 논리학을 이용해 선동과 날조를 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음


 세션 내에서 의심스러운 상대 NPC가 하는 모든 말의 꼬투리를 잡아서 선빵 갈기면 대충 되더라


 근데 이건 이기는 방법이지, 동등한 인간으로서 상대방과 대화하는 방법은 아닌 것 같음. 세션 안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도 이런 느낌으로 말하더라고...


 옛날에 '내 잘못은 없다!'로 비겁하게 선동과 날조하고 잠수탄 사람을 본지라 조금 더 제대로 된 인간으로서 대화하는 법을 익히고 싶은데 추천하는 역할 있음?


 주로 하는 룰은 COC고 다음에 만든다면 신실한 사제를 만들까 함.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