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룰이 의도한 바긴 한데...
대충 기억하는 바로는 룰이 이럼.
1. 판정에 사용하는 능력치만큼 주사위를 굴리는 다이스풀.
2. 판정에는 2부터 6까지의 난이도가 주어지고, 난이도 이상의 굴림값이 나온 주사위 하나당 성공수를 1 획득한다.
3. 주사위는 6에 폭발한다. 굴림값 6이 나올 때마다 주사위를 하나 더 굴린다.
4. 성공수는 1에 감소한다. 굴림값 1이 나올 때마다 성공수가 1 감소한다.
5. 성공수가 1 이상이면 성공, 0 이하면 실패. 음수면 더 나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종종 어떤 때는 오히려 익스플로딩이 안 뜨기를 바랄 때도 있음.
6이 나왔다가 폭발한 주사위에서 1이 나오면 성공수가 ±0이니까... 차라리 난이도만큼만 나오고 끝났으면 +1인데 말야.
아무튼 승부욕 가득한 PL마저 그렇게 꺾어버리는 디자인이 다른 룰이라면 별로였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공주기사 퀘스트라는 룰의 의도에는 아주 걸맞는게 아닐까?
이기지 말라는 불합리한 룰이잖어 그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