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머 마스터링 해보려는데
준비할게 뭐가 이렇게 많음....
맵도 찾아야되고 몬스터 시트랑 포트랑 토큰이랑 만들어야되고
1렙 플레이어들 죽으면 곤란하니까 인카운터 테스트도 혼자서 해봐야되고
장면도 만들어야되고 NPC 대사랑 혹시모르니 NPC 시트도 준비해야되고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안갈수도 있으니까 경우의 수 따져서 플로우차트도 만들고
BGM 찾고 플레이리스트 만들고
아이템 뭐 줄지 데이터 준비해야되고
또 뭐있냐... 감도 안오네...
세션 열어준 마스터들은 이제껏 이거 다 하고있었던거임..?
대체 억떡계?
거기다가 자유도 늘린다고 가짓수나 옵션 붙이기 시작하면 우주로 감 ㅋㅋ
준비를 할때 제대로 해 두면 다 자산이 됨 그게 하나하나 쌓여가는거고 나중되면 재료들 모아서 조립만 해도 세션하나 금방 뽑게 됨 아니면 매번 준비를 대충하고 임기응변으로 떼우는 방법도 있는데 여기서 암흑진화를 해버리면 자기위안에 지나지 않는 편의주의자가 되어버림
처음엔 개고생인데 내공이 쌓임 이 내공이란게 여지껏 내보았던 레퍼토리나 데이터 말하는거임 ㅋㅋ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안갈수도 있으니까 경우의 수 따져서 플로우차트도 만들고" 13시대는 이게 필요없다
이게 점점 쌓임
브금그냥 적당히 썼던거 꺼내오기 토큰 적당히 썼떤거 꺼내오기 장면 애드리브터질떄 맞다 이맵 갖고있었어 하고 꺼내오기 준비중에도 '이맵재탕해야지'라거나
오래하면 점점 빨라짐
이 마스터집약적인 면이 문제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