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따르면, 뱀프 극단이라는 사람들이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2판의 LARP를 사람들 앞에서 시연하며 입문을 하고 싶어하거든 종이 뭉텅이를 내어주고 읽어오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들은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의 정발하려는 계획을 했다는데, 자신감이 넘쳤던 것인지 화이트 울프와 계약하기도 전에 책을 잔뜩 뽑아 내었고 계약을 따내지 못하여 그것은 어디엔가 숨겨져 있다 들었다.
혹자는 폐품상에 무게 단위로 팔려서 얼마 못 건졌다하고 혹자는 어느 창고에 처박혀 조용히 썩어가고 있다. 이 이야기는 내게 만큼은 아타리의 ET가 사막에 파묻혀서 버려졌다는 이야기 만큼이나 매혹적이다. 그래서 이것들이 진짜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 될 날을 고대한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 헤매여도 뱀프 극단의 실마리 조차 찾기가 힘들어서 이들이 실존 했는지 조차 모르겠어.
그거 한 30권인가 찍어서 결국 못팔게되서 극단 내부에서 한두개씩 챙겨가서 마무리... 아니었나?
그렇게 끝난건가? 그러면 이 성배는 영원히 찾을 길이 없는건가.
나는 너무 늦게 태어났어.....
일단 한국어판? 같은 걸 찍긴 했을 거임 나도 본 적이 있어
진짜임? 소문으로만 몇 번 들어서 실제로 본 사람이 있었을 줄이야.
뭐여 언급 하면 안되는 이름 인건가?
뱀프 극단이 잊혀질 정도로 시간이 흘렀나...
찾아보니까, 알피지 컨벤션 이라는 것에 꽤나 참여 했던데 관련해서 사진이나 글 같은 것이 전혀 남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해!
저때 뱀프랑 coc 번역제본해서 찍은거맞다. 내부적으로만 돌리고 외부유줄은 없었다
그랬었구나.
그러면, 일단 존재는 하는거네. 단순히 소문이 아니라 음, 좀 더 찾아봐야겠다. 여기서 포기할 것이 아니었네
찾긴 뭘 찾아 20년도 전인데
무언가를 찾아헤매이는 것은 그 결말이 어떻든 과정은 즐거우니까,
저게 내기억으론 99년인가 00년인가 그랬다
찾는다해도 옛날판본이라 쓰지도 못할텐데..오역도많고. 그냥 20주년사던가 최신판본하고 싶으면 트위터가서 뱀프하는 애들한테 5판번역본하나 달라고해라. 디씨하는티는 내지말고
하지만 그곳에 존재 한다는 것은 찾을 수 있다는 것이지. 5판이랑 20주년 리저브드 까지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