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가
PC집→병원→사건현장1→
뒷골목→사건현장2→범인조우→보스전

뭐 이런식이라고 치면
병원으로 유도는 해도 PC가 가는 길에 분식집 들러서 밥을 먹건
호신용품을 사건, 혹은 다른 짐작되는 부분 있으면 확인하도록 허락하건,  굳이 제제할 필요는 없는 부분임

쓸데 없는 RP도 즐길 수 있으면 그만이고
굳이 진지한게만 하는건 오히려 피곤 유발함

바로 다음 지역 가는게 낫다, 시간이 아깝다, 진도 나가자
GM이 이런 생각 할 수는 있어도
그게 PL에게 과하게 강요하는걸로 이어지면 그리 재미없음
여행을 준비한 일정에 딱 맞추려고 하는 것보다 어느정도 느슨하게 하는 편이 더 재밌는 것처럼
사람마다 성향 차이일 수도 있긴 하지만, 그냥 서로 어느정도 존중하는게 맞다고 본다

다만 딴짓도 30분 40분 너무 오래하면 GM은 시간 맞출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이 들어서 "왠지 당신은 병원에 가야만 할것 같습니다" "당신의 직감이 단서는 병원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어필하기 마련이니
GM을 너무 괴롭히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