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묻기


플레이어들이 생각 안해본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문제해결하고 '어떻게 되나요' 물으면


옛날에는 두뇌 풀가동하면서 '아시발어떻게되지뭐라고말해야하지솔직하게여기준비안됐다고할까'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시발 몰라 알아서 해줘)'

뭘 선언하든 자기들이 하고 싶은게 있겠지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고 다시 준비한 방향으로 슬슬 유도하면서 받는 중


근데 그 선언이 개에바일 경우

'그거 된다고 하면 적도 똑같은 방식 사용할 수 있는데 괜찮겠어요?'라고 반대로 물으면

대개 알아서 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