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이 명백한 악행인 이유기도 함 한다고 얻을 수 있는 효용이 있는것도 아닌데 저항할 수 없는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짓이 어떻게 악행이 아님
라이크로그라이크(dragoncho)2023-11-10 23:19
미개 중세인들이니까 고문정도는 뭐
익명(58.29)2023-11-10 23:30
라고 하면서도 미군은 관타나모에서 '고등 심문' 빡세게 돌렸는걸... - dc App
Loodiny(a0258369a)2023-11-10 23:41
답글
어떤 의미에서 고문이야말로 장르적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게, RPG인 이상 이게 역정보인지, 이전 계획을 횡설수설 내뱉는 건지 지혜 굴림 한 번으로 판별이 되자늠. 갠적으로는 스코폴라민 주사 놓고 심문 내역에서 가장 타당한 거 판별한 다음, '자백제를 놓았을 때 이미 당신은 조직을 배신했습니다' 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게 일종의 장르적 미학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정보업계에서 일이 그렇게 편하게 돌아가지는 않겠다만, 장르물에서는 그렇게 되는 쪽이 재미있다는... 그런 느낌.
고문이 명백한 악행인 이유기도 함 한다고 얻을 수 있는 효용이 있는것도 아닌데 저항할 수 없는 상대에게 고통을 주는 짓이 어떻게 악행이 아님
미개 중세인들이니까 고문정도는 뭐
라고 하면서도 미군은 관타나모에서 '고등 심문' 빡세게 돌렸는걸... - dc App
어떤 의미에서 고문이야말로 장르적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게, RPG인 이상 이게 역정보인지, 이전 계획을 횡설수설 내뱉는 건지 지혜 굴림 한 번으로 판별이 되자늠. 갠적으로는 스코폴라민 주사 놓고 심문 내역에서 가장 타당한 거 판별한 다음, '자백제를 놓았을 때 이미 당신은 조직을 배신했습니다' 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게 일종의 장르적 미학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정보업계에서 일이 그렇게 편하게 돌아가지는 않겠다만, 장르물에서는 그렇게 되는 쪽이 재미있다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