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댓글로 썼었는데, 가독성 떨어 진다고 해서 그냥 글로 다시 씀.


전문을 이해하기 위해선 념글에 박제 글을 읽고 와야 할텐데, 그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림.


그리고 죽창 처음에 내가 박은 거 아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88041&fcno=963943&fpno=963928

아카라이브 자작룰 죽창 어지럽네 ㅋㅋ누가 봐도 지가 죽창 박아놓고 불리해지니까gall.dcinside.com





입장을 밝히자면, 난 저 스샷 댓글에 댓글에 ㅇㅇ이고, 지휘관 역을 맡은 세션 참가자 당사자임.


플은 아카라이브의 '아붕붕'이라는 사람의 자작룰 상시플에서 일어난 일임.



다른 상황은 이미 해명 댓글에 써져 있으니 접어 두고, 자세한 상황을 말해보자면.. 실제로 내가 전투 3턴 정도 동안은 비협조적으로 굴었던 건 맞음.



근데 나는 나름의 변명 거리가 있었음. 해당 세션은 '전쟁'이였고, 앞에는 npc의 병력들도 있던 상황임.


나는 "내 캐릭터는 참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 했으나, gm이 순간 이동 시켜서 전쟁이 시작 된 상황이였는데

내가 생각 하기에는, 내 캐릭이 앞서 협조 할 이유가 없다 밝혔으니 "일단은 병력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전쟁을 이겨야 겠다"라고 rp를 하는 게 맞다고 느껴졌음.


물론 다른 사람 생각에는 달랐을 수도 있겠지. 그걸 모르는 건 아님. 근데 이것도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 였는데, 굳이 내 입을 막아가면서 조롱하는 진행을 전개해야 했나 싶음.


어쨌든 그때도 이야기 한 거지만, 난 절대 pc의 펌블로 인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사망을 감수하고 한 건 아니였음.


무지성으로 한 것도 아니고, 나는 진행하기 전에 npc에게 상황을 물어 봤고, 자리만 지키고 있어도 주요 전력의 손실이 없을 거라는 말을 들었고

그렇게 까지 강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 했음.

그래서 3턴 간은 내 병력을 전방에 내세우지 않고 후방에서 주둔하고 있었음.


그리고 마침내 4턴에 접어 들자, 사건이 터진거임.



pc의 캐릭터가 처음으로 공격 당했고 "플레이어는 대항도 못해보고 무조건 죽으며 치료도 안되는" 공격을 받고 사망 판정을 받아 버림.


나는 그걸 보고 바로 치료를 시도 했고, 안된다고 해서 바로 병력을 진격 시켰고 적군 npc들은 단 1턴만에 전멸 하는 것으로 사실상 세션은 종료 됐었음.




이 부분에 대한 불만점이 죽창 글 까지 쓰게 된 원인 같은데, 이건 내 입장에선 정말 억울한 게



실제로 나는 3턴이 지났을 때 "플레이어는 대항도 못해보고 무조건 죽으며 치료도 안되는" 판정이 있는 줄은 몰던 상황임.


난 당시 해당 세션 자작룰이 어떤 구조인 지 잘 몰랐음, 왜냐하면 내가 자작룰 먹기 싫다고 했는데 GM이 "룰 안 읽어도 아무 문제 없이 굴릴 수 있다"


"주사위만 굴려도 진행 가능하게 해줄 테니 믿고 와라."라고 약속을 했고, 난 그 약속을 그냥 곧이 곧 대로 믿고 플에 들어 갔었음.



물론 아무리 gm이 나랑 아는 관계였다고 할지라도 룰을 읽어 보지 않은 건 나도 경솔한 게 맞음.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데려 왔으면 조롱 세션 열 게 아니라 최소한 중재는 해줬어야 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싶음.



실제로 나는 펌블이 터지자 마자 즉각적으로 "rp 하다가 pc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죽게 될지 몰랐다."라면서 세션 중단을 요청하고


대화를 요청했음.



나는 trpg가 사회성 게임이라고 생각함. 서로 대화와 협조가 되면 주사위 펌블이 떠도 좋게 풀 수 있다는 주의였음.



근데 gm이랑 다른 pc 생각은 달랐나봄.


그냥 "세션 끝나고 해라." "세션 끝날 때 까지 말 하지 마라."라고 소통을 금지한 다음,


gm은 30분 가량 동안 npc와 플레이어 캐릭터끼리 돌아가며 "너는 병신이다. 너는 쓰레기다. 너는 죽어야 한다."고 욕설과 함께 조리 돌림 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진행이 끝나고 나선, "1. 캐릭터의 개연성이 이상했다. 2. 왜 협동 안하냐"라는 추궁을 받는 시간을 가졌음.


뭐 암만 좋게 생각하려 해도, 결과가 말 하는 데 막아버리고 강퇴 후 조리 돌림 하는 거니까 걍 분풀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됐음.


물론 본인들은 정말 어떤 마음을 지니고 말한 건진 내가 알 길이 없음. 근데 최소한 30분동안 말 못하게 하고 조리 돌림 박는 건 진짜 분풀이가 목적이 맞지 않나?



여기서 개연성 이상 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쌍욕 박더니 강퇴하고


GM이 개인 디엠 기록에서 자기들 불리한 내용은 삭제를 한 편집 대화 기록을 올리며 pc와 함께 나를 조롱하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 날이 되니까 아카라이브에 죽창 글을 올렸음.



그래서 해명 글을 쓰게 됐고 그게 현재 상황이 됨.





그리고 난 댓글에도 썼지만 협동을 안 하지 않았음. 실제로 펌블 터지자마자 다음 턴에 바로 그냥 진격을 명령했음.


진격을 명령하니까 적군들은 npc 말대로 별 거 아니 였는지 1턴 만에 몰살 당했고


그냥 룰이 pc 플레이어블 캐릭터 목숨이 파리 목숨이라 별로 강적도 아닌데 한대 맞자마자 무조건 죽는 판정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몰랐을 뿐임. 협동을 안 하려 한 게 아님.




뭐 어쨌든 비협조적으로 나온 네 잘못이다, 맞음. 내 잘못이 아예 없다고 생각 하진 않음.


근데 그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대화를 하려 한 사람을 이렇게 대화도 못하게 하고 1시간 동안 다 같이 조롱하는 시간을 가진 뒤 죽창 글까지 박아야 했나는 모르겠음.



내가 그 정도로 잘못했나? 아무리 봐도 그 정돈 아닌 거 같은데.


심지어 대화 문도 나보고 지 잘못 인정 안하고 계속 우겨 대는 병신이라면서 씹어 대던데, 아니 내가 언제 그랬어.


애초에 rp 때문에 pc 죽게 생겼다고 젤 먼저 이야기를 꺼낸 것도 나고, 사실 관계를 인정 해 놓고서 1번을 해명하고 있었는데 말 못하게 욕하고 강퇴 박은 건 님들이잖음.


내가 뭘 그리 잘못 했음?



아카라이브의 글을 보고, 그 당사자중 한 명이랑 대화해서 사과를 받고 끝 내려는 데도 뒷담 씹어 대면서 고로시 박을 정도로 그렇게 싫었음?





그리고 GM은 왜 자기 불리한 내용은 철저히 숨기고, 유리한 부분만 공개 해서 대화를 이끄는 지 모르겠음.


애초에 네가 자작 룰 안 읽고 주사위만 굴려도 되니까 와서 먹어보라고 한 부분은 쏙 빼놓고서,

"저새끼가 병신" "저런 좆병신 새끼를 데려온 게 잘못." "내가 그동안 수 많은 병신을 쫒아 냈는데 저새끼도 그중 하나."라고 뒷담 까는 게 정말 맞는 지 묻고 싶음.




네가 뭔가가 꼬우면 최소한 없는 말 지어내거나, 있는 말 숨겨 놓고 네 이미지만 관리 하면서 뒷담화 조곤 조곤 까고 있을 게 아니라, 네가 직접 와서 이야기 해야 하는 거 아님?



지인 통해 풀 로그 받을 때 "이걸로 나 저격 안하는 대가로 주겠다."라고 했다니까, 내가 풀 로그는 네가 또 대화문처럼 짜집기 해서 여론 몰이 시도 하는 거 아니면 안 올리겠는데... 난 일단 네가 사과할 때 까지 절대 입장문 지울 생각 없음.


이미지 되게 신경 쓰던데 이대로 그냥 두는 게 나을 지, 네가 직접 말을 할 지 둘 중 뭐가 현명한 판단인지 생각해보길 바람.


나이도 쳐먹을 만큼 쳐먹은 거 같은데 자꾸 남 뒤에 숨어서 대화문 편집하면서 이간질로 뒷담만 까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