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1)
이런 능력을 지닌 몬스터가 전설적 행동으로 평타를 때릴 수 있음.
A) PC A의 턴이 끝나고 보스몬스터는 전설적 행동으로 전투 우월성을 사용했음.
B) 이 직후 PC B의 턴이 되었고 PC B는 이 보스몬스터를 공격한 뒤 간격 바깥으로 벗어났음. 즉 기회공격을 허용했음.
C) 보스몬스터는 이 때 기회공격에 전투우월성을 사용할 수 있는가?
일단 나는 어느 크리쳐의 턴이 끝났을 때, 가 전설적 행동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므로,
전설적 행동으로 A를 때린 턴 = 기회공격이 일어난 턴
이므로 전투 우월성은 사용할 수 없다, 라고 임시로 재정을 내렸음.
실제로는 어떻게 굴러감? 전설적 행동 룰북에서 찾아보려는데
'어느 크리쳐의 턴이 끝났을 때에 전설적 행동을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부터가 다시 찾을수가 없더라 ㅡ,ㅡ;;
상황2)
저 보스몬스터는 외부갑옷의 능력으로 호버링 비행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었음.
원래 PC들이 보스랑 만날 수준은 아닌데 랜덤인카운터로 떠버린 상황이라
여유 부리던 보스몬스터는 PC측 맨손파이터한테 개같이 뚜들겨 맞고 그래플-프론 컴보를 허용했음.
그래서 나는 보스몬스터의 턴이 돌아왔을 때 호버링으로 날겠다고 선언했고
고로 프론상태는 무효화될것이라고 얘기했음.
플레이어들은 물음표를 띄웠지만 내 설명에
PC측 고참 PL이 '이건 회색지대가 맞다'고 얘기했기에 GM인 나에게 맘대로 하라고 권한이 넘어왔고
나는 프론을 안받는걸로 하는 대신 레전드 레지스턴스를 하나 깎는걸로 임시로 타협을 보았음.
실제로는 어떻게 굴러감?
1. 전설적 행동이 다른 캐릭터의 턴 종료 시에 사용하는 거고, 턴당 1회니까 A턴 / B턴 별도로 둘다 사용할 수 있어야 될 거 같긴 함. 물론 턴당 1회 사용이라는 거 자체가 애매하니까 GM 맘대로 재정 내려도 무방 2. 원칙적으로는 그래플된 시점에서 모든 이동속도가 0이 되니 프론으로부터 풀려날 수 없을 거 같음(어떤 형태로든 이동 속도 절반을 소비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 이것도 외부장갑에 의해 공중부양이 가능한 특수 케이스니 gm이 합의 하에 재정내리는 게 맞을 듯?
호버링으로 날았다기보단 호버링으로 변경하기로 선언했다는게 맞는 표현인듯 이동속도가 0이 되었을때 사용하는 이동방식을 변경할 수 있는가?
애초에 묶여서 이동할 수 없는(=이동속도가 0인) 상태가 된 건데 이동방식을 변경했다고 이동 가능해지는 것도 이상하지 않음?
수십피트짜리 가르강티아 몬스터가 프론한다고 원거리 공격 불리점으로 때려야되는점이라던가 서사적으로 이상해지는 부분은 많고도 많으니 우선권 굴린 다음엔 그냥 보드게임식으로 접근해야된다고 봄. 사실 서사적인거야 포장하기 나름이지 가까운 적에게 유리점으로 얻어맞는건 꼴불견으로 넘어져서, 멀리있는 적이 불리점으로 원거리공격 해야되는건 포복이나 무릎꿇고 피탄면적 줄이는 등 방어태세를 갖춰서. 묶여서 이동할수 없어도 그 나름대로의 입체전투태세를 갖춘다고 포장하면 그만인거잖아.
몬스터즈 매뉴얼 초반의 Legendary Creatures에 나와있어용
나도 그거 생각해서 펼쳐봤는데 거기 없더라
있는 거 확인하고 썼는데?
으잉... 또 한글판이 한글판한건가? 감사합니다 팀원이 찾아다줬는데 턴이 끝날때에 행동할수 있다는거지, 턴 자체는 행동하던 크리쳐의 턴으로 취급한다는거같네요.
1. '라운드당 한 번'과 '턴당 한 번'을 구분하지 못한 게 아닌가요? 전설적행동을 쓰는 시점은 'A턴과 B턴의 사이에 있는 임시턴' 같은 거고 기회공격을 쓰는 시점은 'B의 턴 도중'입니다. 서로 다른 턴이고, 기회공격을 하고 싶으면 하고 그 다음에 당연히 B에게도 전설적행동을 쓸 수 있습니다. 전설적행동은 B의 턴 도중에는 쓸 수 없으므로 기회공격에 전설적행동을 얹어서 쓸 수는 없습니다.
본문을 이해 못한거같은데 사진은 배틀마스터 수페리얼 다이스 파쿠리고 전설적행동은 평타임 전설적 행동이 A턴에 귀속되느냐 B턴에 귀속되느냐 전혀 다른 별개의 턴이냐가 질문의 핵심이고 그래서 평타에 사진의 1/turn 능력을 얹을수 있느냐 없느냐잉
아하. 전투우월성이라는 게 전설적행동 자체의 선택지가 아니고 무슨 자원을 사용하든 평타를 칠 때 평타 대신 쓸 수 있는 특성인가 보군요. 전설적행동이 A턴에 귀속되든 별개의 턴이든간에 B턴에 귀속되는 건 아니고 따라서 기회공격 평타에 턴당 한 번 능력을 얹을 수 있겠네요.
ㅇㅇ 팀원이 외국사이트에 긁어온바에 따르면 A턴에 귀속된다고 하는듯 함. 님덕분에 교차검증까지 하네요 감사합니다
상황1) 레전더리 액션과 기회공격은 타이밍이 다름. 레전더리 액션은 턴 종료 시점에, 다른 크리쳐의 턴 시작 전에 발동됨. 그리고 기회공격은 크리쳐가 이동해서 사거리 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수행함. 따라서 A의 턴종에 발동한 레전더리 액션과 B의 이동에 발동한 기회공격은 엄연히 다른 턴에 발동된 것임(A의 턴종선언 - B의 턴이 되기 전 레전더리 액션 - B의 턴 시작 - B의 이동 - B의 이동에 대한 기회 공격) 상황2) 호버링 비행 이동속도가 아니라 비행이동속도 (호버). 비행 이동속도는 프론될 때 0이 되고 추락함, 단 호버가 있다면 추락하지 않음. 여기서 추락하지 않음은 얻을 수 있지만, 비행이속은 0(프론)이고 그래플이므로 풀기 전에는 그냥 이속도 0이 맞음 - dc App
아 프론이 되더라도 추락하지 않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