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1)


이런 능력을 지닌 몬스터가 전설적 행동으로 평타를 때릴 수 있음.

A) PC A의 턴이 끝나고 보스몬스터는 전설적 행동으로 전투 우월성을 사용했음.
B) 이 직후 PC B의 턴이 되었고 PC B는 이 보스몬스터를 공격한 뒤 간격 바깥으로 벗어났음. 즉 기회공격을 허용했음.
C) 보스몬스터는 이 때 기회공격에 전투우월성을 사용할 수 있는가?

일단 나는 어느 크리쳐의 턴이 끝났을 때, 가 전설적 행동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므로,
전설적 행동으로 A를 때린 턴 = 기회공격이 일어난 턴

이므로 전투 우월성은 사용할 수 없다, 라고 임시로 재정을 내렸음.

실제로는 어떻게 굴러감? 전설적 행동 룰북에서 찾아보려는데
'어느 크리쳐의 턴이 끝났을 때에 전설적 행동을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부터가 다시 찾을수가 없더라 ㅡ,ㅡ;;



상황2)
저 보스몬스터는 외부갑옷의 능력으로 호버링 비행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었음.
원래 PC들이 보스랑 만날 수준은 아닌데 랜덤인카운터로 떠버린 상황이라
여유 부리던 보스몬스터는 PC측 맨손파이터한테 개같이 뚜들겨 맞고 그래플-프론 컴보를 허용했음.
그래서 나는 보스몬스터의 턴이 돌아왔을 때 호버링으로 날겠다고 선언했고
고로 프론상태는 무효화될것이라고 얘기했음.


플레이어들은 물음표를 띄웠지만 내 설명에
PC측 고참 PL이 '이건 회색지대가 맞다'고 얘기했기에 GM인 나에게 맘대로 하라고 권한이 넘어왔고
나는 프론을 안받는걸로 하는 대신 레전드 레지스턴스를 하나 깎는걸로 임시로 타협을 보았음.


실제로는 어떻게 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