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어렵다고 회피하면, 나중에 뭐가 잘못 터져서 듣는 사람은 갑자기 자기한테 화를 내니 어리둥절하고 화내는 사람은 지금까지 쌓인 것 원기옥 모아서 터뜨리는데.

이러면 공연히 대화에 감정이 묻어나고 감정이 묻어난 대화는 본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잊은 채, 그냥 서로 감정 소모만 할 뿐임. 그냥 그날 그날 서로 대화로 푸는 것이 최고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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