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공용 재능으로 만드는게 나았을 것 같음.

두 클래스의 모든 특징과 능력을 가져오지만 그 획득을 1레벨 늦게 하고 두 클래스의 능력을 조합할 수 없다?
뭐, 클래스별로 레벨 따로 따지는 D&D 스타일이 13시대에는 복잡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음.
그래도 저런건 되게 좀 이상하고 구린 구현이긴 하지.

패파2판 멀티클래스 아키타입 보면서 생각난건데, 차라리 공용 특기처럼 공용 재능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당장 기존 d20에서 할 수 있던 일이 13시대에서 불가능한 녀석들은 다들 그걸 보조해주는 재능이 있거든.
예를 들어 레인저나 성기사는 주문 시전 능력이 없지만 재능으로 주문을 가져올 수 있다거나 처럼.

이런 식으로 "다른 클래스의 일부 요소를 가져오는 공용 재능"으로 처리했다면 훨씬 깔끔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기존 멀티 클래스 풍의 재능보다는 좀 더 구리거나, 아니면 반대로 이쪽이 강해지는 에라타가 있어야 했겠지만...